Peter Pan in NeverLand
두근거림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 누구나 그런 경험은 있을 것이다..^^ 수업시간이나 뭐, 그런 때에 발표를 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 앞에 서야하는 그 순간.. 모든 이의 시선이 내게 집중되고 그것을 피부로 느끼는 순간.. 혹은 그 순간을 느끼기 위해 기다려야할 때.. 무척이나 떨리고 가슴이 두근 거린다. 기억나는 일 중에 하나는... 대학 1학년 때 가요제 본선에 나가려고 대기하던 그 순간이었다. 순서가 4번째인가 였는데.. 3번째부터 어찌나 떨리던 지... 그런데.. 막상 무대에 올라가고 노래가 시작되니.. 눈 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면서..^^;; 오히려 긴장감은 사라졌다..'-';; 그러보면.. 항상 여러 사람 앞에 서는 일에선.. 일단 그 일이 시작되면 두근거림은 사라진다..^^ 그리고 최근에 느끼..
^^ 네가 그렇게 느껴준다면... 무척 고맙지, 나야.. 그렇게 힘든 시간 속에서도.. 그걸 가식이라 받아들이진 않는다, 절대.. 하지만.. 얼마만큼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인 지는 사실 조금 걱정..^^; 그래도.. 그렇게 내 앞에서 웃는 널 보면.. 내가 다행스런 기분이 드는 건 역시 좋은 친구이기 때문일까? 네가 편안하다고 생각한다는 것이 나로써는 무척 즐거운 일이다.. 너의 고민을.. 단지 들어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고마운 일이야. 쉽게 하지 못할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면서..^^ 너라는 사람을 알게 된 것을.. 너라는 사람하고 친하게 된 것을 무척이나 기쁘게 생각해..'ㅂ' 고마워. 친구..^^
왜이리 바보같이구는 건 지..;;; 아무래도 만화를 너무 많이 본 모양이군.. 거기서 그런 일이 일어나길 정말 기대했던 거냐? 뭐.. 아니라고 부정은 못 하겠지.. 집에 가는 지하철이 오기전까지 그렇게 개표구를 뚫어져라 쳐다봤으면서..;; 허허... -ㅂ-;; 아니, 뭐.. 그렇다고는 해도.. 생각해보면.. 지금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건.. 그 사람 덕분인 걸...^^ 항상.. 너무 감사하고있다는 걸...
당신을 비겁자라 부르겠습니다. 이건 조건 위반입니다. 애시당초 내가 그런 조건 따위는 붙이지 않았으니 그런 건 아니라고 하시겠습니까? 그렇군요. 그렇다면 당신은 아주 교묘한 사기꾼이 분명합니다. 애시당초 공평한 출발이 아니지않습니까. 그 정도도 가만하지 않고 시작하실 마음이었습니까? 아니면 제가 너무 건방져서 그렇게 하고 싶지 않으셨습니까? 어째서 절 계속 몰아가는 겁니까? 어째서 내가 내건 조건과는 상관없이 날 움직이게 만드는 겁니까? 처음부터 저와의 약속은 이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좋습니다.. 그건 그냥 저 혼자만의 일방적인 고집이었다고 합시다. 네..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으로 만들어도 당신은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합시다. 그렇다면 저를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책임지실 겁니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