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아무리 생각해도...-_-;; 나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어제.. 2시 수업이었는데.. 1시 수업인 줄 알고 1시간 일찍 갔다가 휴강된 줄 알았다.. 시간도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갔건만.. 더운 날 땀은 있는데로 흘리고.. 젠장... 그러더니 오늘도 11시 수업을 10시로 알고 강의실을 찾아갔더니.. 문이 잠겨있었다..(너무 당연한 일이지..-_-;;) 난 또 내가 모르는 사이에 강의실이 바뀐 줄 알고 학교 건물들을 하나하나 뒤지다가 결국 다시 원래 강의실로 돌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같이 수업듣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야 내가 시간을 잘못 알았다는 걸 깨달았다.. 대체 수업을 들은 지 몇 개월째인데 아직 그런 것도 모르는 것인 지..;;; ... 그리고 동아리 날적이에 글을 썼는데, 거기에선 아예 글자를 ..
홈페이지에 일기장이 생긴 후.. 손으로 쓰는 일기는 쓰지 않았었는데..; 아무래도 맛이 틀려... 게다가 아무래도 이 곳과는 다른 매력이 있는 일기장... 쩝...; 적어도 당분간은... 병행이다..'-' ... 리녈 구상 중~~
일부러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는 거 생각보다 무척 힘들더군요. 당신이 부담을 느낀다는 것을 알고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도 어렵구요. 그렇다고 그냥 무시할 수는 없어서 이리저리 괜시리 한번쯤은 말도 걸어보지만.. 얼른 눈을 돌리는 당신의 모습은 저의 마음을 무척 무겁게 합니다. .... 뭐...^^; 제가 자초한 일이니 당신을 원망할 수는 없지요... 휴... 하지만 당신 앞에서는 되도록 힘들다는 표정짓지 않으렵니다. 그것으로 더욱 부담느끼고 더 멀어질까 두렵거든요..; 사실 지금 이렇게 별 신경 안 쓰는 듯 자연스럽게 행동해도.. 당신은 계속 부담을 느낄 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너무나 두렵습니다. 다시는 당신에게 다가갈 기회가 없을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어떤 것으로도 당신의 마음을 돌릴 수 없을까봐 무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