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5월 15일 목요일 날씨 맑음. 드디어 정신나가다... 본문

일기

2003년 5월 15일 목요일 날씨 맑음. 드디어 정신나가다...

☜피터팬☞ 2003. 5. 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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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_-;;

나 정신이 나간 것 같다...

어제.. 2시 수업이었는데.. 1시 수업인 줄 알고 1시간 일찍 갔다가 휴강된 줄 알았다..
시간도 늦어서 헐레벌떡 뛰어갔건만.. 더운 날 땀은 있는데로 흘리고.. 젠장...
그러더니 오늘도 11시 수업을 10시로 알고 강의실을 찾아갔더니..
문이 잠겨있었다..(너무 당연한 일이지..-_-;;)
난 또 내가 모르는 사이에 강의실이 바뀐 줄 알고 학교 건물들을 하나하나 뒤지다가 결국 다시 원래 강의실로 돌아갔다.
그리고 거기서 같이 수업듣는 사람을 만나고 나서야 내가 시간을 잘못 알았다는 걸 깨달았다..
대체 수업을 들은 지 몇 개월째인데 아직 그런 것도 모르는 것인 지..;;;

...
그리고 동아리 날적이에 글을 썼는데, 거기에선 아예 글자를 한 자 빼먹고 이상한 말을 써놓고...

정말..
정신이 조금은 남아잇는 줄 알았는데.. 아주 다 나가버린 것 같다...

허허....
광군이로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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