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그냥 심심하게 지나갔군...-_- 일요일엔 교회만 갔다오면 하루가 다 가버리니...쳇.... 이래서 일요일이 젤 싫다니깐....
지금은 벌써 새벽 5시... 무슨 해외여행이라도 다녀온마냥 시차가 뒤바뀌어버린 내게 내가 스스로 내린 극처방.. 날을 새서 시차를 원래대로 하자..-_-; (완전히 코미디구만..;;) 자..자... 사람들과의 관계라는 것은 참으로 재미있는 듯 하다. 혼자만의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나 혼자 잘한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그 사람과의 사건, 주변에서의 사건, 그 사람의 사건, 나의 사건... 여러가지 복합적인 요소들이 얽히고 섥히면서 사람들과의 관계는 맺어지는 것같다.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무척 작고, 대부분의 것은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이다.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는 개인마다 다 틀린 듯) 러시안 룰렛..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총알이 들어있을 때 방아쇠를 당기게 되는 건 나의 의지..
흠.... 나의 인터넷의 시작은 다음과 함께였던 것 같다. 처음 Hanmail.net의 이름을 달고 있을 때... 친구와 함께 가입하면서부터 인터넷이라는 것에 재미를 느꼈었다. 그 당시엔 멜친구라는 서비스가 있어서 거기에 내 소개를 올리고.. 또 소개가 올라온 사람들에게 멜을 보내고, 그렇게 멜 친구를 만들면서 매일같이 인터넷을 하기 시작했었다..^^; (당연히 여자였다..;) 뭐.... 언제 그 서비스가 없어졌는 지도 모르게 지금은 기억 속에 완전히 사라져버리긴 했지만... 메일을 통한 친구라는 색다른 경험은 나를 인터넷에 푹 빠져들게 만들었다. 그 후엔 다음이 거의 전국민적인 멜로 자리잡으면서... 항상 인터넷을 시작할 때 당연하게 들어갔던 것이 바로 다음이었다. 인터넷 창을 띄우자마자 바로 주소창에..
벌써 6일인 건가... 그간 홈피 관리가 상당히 소홀했었군...;;; 일기가 2003년 마지막 날에 멈춰있었다니...ㅋ 사실 그동안 친구가 취업준비를 하느라 만드는 파워포인트 작업을 도와주고 있었다. 그 친구는 기획하고 나는 구현하고...^^ 사실 파워포인트를 실전(?)에서 써본 적은 거의 전무하다시피한 상태였었지만... 기본적인 기능들은 모두 다 알고 있었고.. 게다가 뭐랄까... 내가 좋아하는 분야나, 능력과 어느정도 호응을 이루는 툴이라고 할까? 그래서인지 작업은 생각보다는 무척 수월하게 진행되었고, 결과물 역시 꽤 흡족한 상태다. (잘 된다면 몇개의 슬라이드만이라도 올려놓고 싶다..^^) 이번에 이 일을 하면서 생각하게 된 건데... 나는 역시 이런 쪽의 일들이 좋다. 그렇다고 전공을 포기하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