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1. 웃....'-' 어제 밤에.. 그렇게 암울한 분위기로 뭔가 한다고 말해놓고는..-ㅂ-;; 결국 오늘 하지 못했습니다..-_- 타이밍을 못 잡았다구요..;ㅁ; 아무튼...;;; 이번 주 내로는 꼭 할 생각입니다...-_- 더 이상 질질 끄는 것은 안 좋겠지요?? 그...그치만.. 웬지.. 시간이 갈 수록 더더욱 마음이 무뎌지는 것은.. 역시 나의 성격 탓인가??? 2. 쓸까말까.. 사실 좀 고민도 하긴 했는데...-_- 나에게는 무척... 뭐라고 할까?? 소중하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여러가지 복잡한 심경이라서..-ㅂ- (하지만 그것만은 정말 피하려고 했는데...-_-.. 여러가지로 미안해서..) 그치만...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겠습니다..-_- 어떤 영화에서는 '찝찝해'라고 일축해버렸지..
밤 12시에 들어왔다. 오늘은 술 안 먹고 들어가나 했더니...-_- 고등학교 친구들이 오늘 술 안 먹는 줄 어찌 알고 전화해서.. 결국 또 음주를 하고 말았다..쿨럭.. 아무튼.. 12시에 들어오자마자.. 나의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조언을 구했다. 내가 하고 있는 일들을 어쩌면 좋겠는 지... 사실은.. 지금의 내 상태는 조금 버겨움을 느끼는 것이 사실이었다. 이것저것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은 일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고 웬지 그 모든 일들에서 내가 있으면 그것이 더 좋아질 꺼라고 믿었기 때문에 그랬는 지도 모른다. 이제는 확실히 마음을 정했다. 사실.. 그 전부터 알고 있었다.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 내가 없어도 된다는 것. 그래도 충분히 이루어질 것 이라는 거. 그리고 지금 이 상황은 나를 망..
하얗게 새워버린 이틀의 밤. 붕괴해본 자아. 자괴감과 실망감. 그리고.. 잃어버림??? 완성하지 못한 행동들. 돌이킬 수 없는 시간. 허무맹랑하지만 무시할 수 없던 꿈. 그러나... 결국 여전히 나를 채우고 있는 것은 '허영심'
가끔 거울 속의 나를 보면서 혼잣말을 하곤 한다. 거울 속에 있는 또다른 나의 눈을 쳐다보면서 짐짓 화가 난 듯 말한다. '정신차려, 이 자식아..' 오늘은 그 말은 한 100번은 외쳐줘야할 것 같다..-_- 저 말은.. 내가 스스로를 판단해서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때 하는 말이다. 내 스스로 정해놓은 나의 이상형에 다가가지 못하고 벗어나려고 할 때 나의 위치를 다시 잡아주는 말이다... 다시 말해서.. 난 오늘 집에 가서 저 말을 100번 쯤은 외쳐야 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무엇을 기준으로 그렇게 말해야한다는 거지??'-';a -ㅂ- 몰라..-_- 가끔 생각해보면.. 그 기준이 너무 애매모호하다는 생각도 한다. (그게 아니라면 난 나의 주장을 합리화시키는 것에 너무 길들여져있다. 생각을 통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