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괴문자가 날아왔다..'-';; 그것도 두개나... 실은 지난 주 금요일에도 하나 받았다... 총 3개다...'-';; 그런데... 발신번호가 영 묘연하다... 번호를 안 남긴다..-ㅂ-;;; 누가 보낸 거지..??? 내용은... 이 문자를 받걸랑 똑같은 내용으로 소중하다가 생각하는 3명에게 보내라는 거다.. 물론 익명으로... 내가 보낸 후에 다시 받으면 소중한 사람이라는 뜻이라나... 허허허허..-ㅂ-;;; 금요일 문자의 주인공은 알아냈다.... 근데... 오늘의 두건은 대체 누구지..-_-;; 짐작이 안 간다... 그리고 일단은 무시했다..-ㅂ-;;; 사실.. 내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귀찮은 일을 시키고 싶지않아서 안 보낸 것도 있지만... 이런 식으로 마음을 떠볼 필요가 있을까하는 생..
머리는 차갑게, 가슴은 뜨겁게라는 말이 있다.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열정으로 임하라는 말이다..'-'; 난.. 뜨거운 열정보다는 차가운 이성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그리고 스스로 그렇게 되고 싶었다..'-' 나는 원래 좀 흔들리기를 잘 하고, 두려움을 많이 느끼는 편이라서. 차갑고 냉철한 모습을 가지고 싶었다. 그리고 어느정도는 그 모습에 도달했다고 생각했는데...-_-; '사람의 천성이란 그리 쉽게 바뀌는 것이 아니란다...' 가끔씩.. 별 일 아닌 것으로 확하고 달아오르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그걸로 성질 못 죽이고 가끔 확 하고 터져버린다..-_-; 정말 별 일 아닌데... 뭐, 젊은 날의 혈기로 치부해버릴 수도 있는 것들이긴 하지만.. 글쎄... 아무래도 나에게는 차가운 이성은 없고, 앞..
옛날 어떤 숲 속에 한 명의 은둔자가 살았습니다. 깊고깊은 숲 속에서 혼자 살고 있었지요. 은둔자는 아는 사람이라고는 전혀 없었습니다. 그의 친구는 숲 속의 나무와 돌, 시냇물과 들짐승 그리고 새들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은둔자가 먹을 것을 구하러 숲을 돌아다니다가 한 명의 아가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근처 마을에 사는 촌장의 딸이었는데 그 숲에 놀러왔다가 그만 길을 잃어버린 것이지요. 마음씨 좋은 은둔자는 그 아가씨를 집까지 데려다주었답니다. 그 일은 마을에 소문이 나게 되었고, 은둔자에 대해서 온 마을 사람들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요. 마음씨도 착하고 성실한 은둔자는 마을에서 최고의 인기인이 되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를 만나러 일부러 숲에 들어가기도 하고, 은둔자 역..
황소자리Ⅲ 자연스러움의 주간 5월 11일- 18일 황소자리Ⅲ은 ‘자연스러움’을 중심 이미지로 갖는다. 이 시기는 급속히 성숙해가는 아이가 사회와의 접촉을 시작하면서, 한편으로 사회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자신을 지켜나가는 시기에 비유된다. 사춘기가 시작되면 아이는 신체의 변화를 받아들여야 하며, 부끄러움을 극복하고 좀더 성숙한 태도를 가져야 한다. 어린 시절의 막바지에 이르면서, 아이는 거대한 에너지를 분출하게 된다. 이러한 변화들은 실제로도 일어나지만, 환상이나 무의식의 세계에서도 일어난다. 그의 행동에는 매혹, 억제 혹은 발산, 반항심, 장난기, 아무 생각없이 원하는 대로 해버리기 등이 뒤죽박죽으로 엉켜 있다. 어린시절에 안녕을 고하는 것은 정말 가슴아픈 과정이다. 황소자리Ⅲ은 다른 황소자리에 비해 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