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그냥.. 멍하니 있다가 순간적으로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쳐지나가곤 한다..'-' 문제는.. 그 생각들을 그냥 지나치게 내버려두지 못하고.. 꼭 실행의 근접단계까지 끌어올리는 것이다!! 오늘도..-_- 교회에서 지루한 설교를 듣고 있다가... 아..아니 설교는 원래 안 들으니깐..-ㅂ-;; 주보에 낙서를 하고 있다가 불현듯이 또다시 순간적인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홈페이지 리뉴얼... 이제 새해도 다가왔으니... 이 홈페이지도 한 번쯤 리뉴얼을 해주면 좋지않을ㄲㅏ.... 라고 말하고 싶지만!!!! 이제 개장한지 겨우 3달? 4달? ....'-';;;; 쩝.. 사실 내가 의도한 홈페이지는 이것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었다.. 시간이 나고 여건이 허락하는 대로 배경그림에 채색을 해서 다시금 올릴 생각이..
1. 1박 2일의 부산 여행은... 무사히 잘 다녀왔다..^^; 즐겁고, 재미있었고, 돈도 별로 안 들었고...;;; 흐으~ 아무튼 돈 많이 쓴 부산 싸나이 준이형!! 너무 고마워요!! 2. 최근엔... 자검댕 웹진 자유기고기사를 쓰려고 니체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있다. 이 주제로 글을 쓰기로 결정하고 동아리 선배에게 조언을 구한 적이 있다. 나름대로 그 형은 니체에 대해서 많이 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혹시 내가 주제를 잘못잡은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였다. 그리고 그 형이 말하기를... 자신은 시간이 지날 수록 니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꺼려진다고했다.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을 하자면.. 그런 일련의 문제에 대해서 떠드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가를 알았다고 해야할까? 이번에 나도 ..
수요일로 함께 작업하던 동아리 제작이 끝났다. 아니.. 목요일이라고 해야하나? 후배가 하던 영화제작은 목요일 새벽 1시가 조금 넘긴 상황에서 끝이 난 것이다. 중화동의 선배 자취집에서 촬영을 하던 우리는 결국 고기를 구워먹으면서 저녁을 먹겠다는 기대는 포기하고..-_- 의정부에서 감자탕에 소주를 먹기로~~ 캬~ 새벽 2시쯔음 도착해서 오전 6시가 넘도록 마셔댔다..'-' 뭐, 개인당 한병 반 쯤?? 흐으~ 아무튼 무척 즐거운 시간이었다구요.^^ 다들 웃고 떠들면서.. 그리고 감자탕大자는 왜 그리도 양이 많던지..-ㅂ- 결국 남기고 와서 무척 서운했다는....쩝.. 집에 도착하고 자검댕 운영진 인턴쉽 메일 주소를 정리해서 이메일로 보내고 난 후의 시간은 오전 8시.. 그 때부터 바로 쓰러져서 자기 시작했다..
카오스입니다.. 아니, 카오스에 가까워져가고 있습니다..-_-;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고 딱딱하지도, 부드럽지도 않습니다.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것이 더럽지도, 깨끗하지도 않군요. 완전히 뒤죽박죽이네요..-ㅂ- 하나의 요소가 튀어나가려고하면 강한 인력이 끌어당겨버려요. 그런데 그것이 중심을 차지할라그러면 또다시 반발력이 작용하는군요. -_-^ 이 녀석들은 전혀 융화될 생각도 없어보입니다. 각각 따로 놀면서 서로 은근히 영향은 주고 있지만, 절대! 하나로 뭉쳐질 생각은 않는 것이죠. (뭐, 하나로 뭉쳐지면 어떻게 될까 좀 두렵기도 합니다만..^^;) 단순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괜한 문제들을 끌어들이거나, 문제를 분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앞인지, 위인지, 뒤인지, 아래인지 구분도 되지않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