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저..정신분열증인가...@_@;;; 흠...'-';;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은 아니었지만... 가끔 그럴 때가 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아주 큰 소리. 그런데... 정말 신나게 소리지른 적이 있는 사람은 알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나오는 소리는... (되도록이면 아픔과 슬픔 때문보다는 기쁨과 희열에서 나오는 소리가..) 시원하고 우렁차며, 목도 아프지 않다..'-' 정말이다..'-'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극기훈련인지 뭔지, 단체로 받는 행사에서.. 산에서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의 이름을 부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있어서.. 그리고 이..
어쩌면.. 우리는 서로의 그림자만 보는 지도 모르겠다..'-' 사실.. 본체냐 그림자냐하는 것은..플라톤의 사상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는 것은 아니고.. 가끔 생각하는 건데.. 다른 사람들이 나의 진짜 모습을 찾아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뭐, 그림자도 나의 모습이긴 하고, 나의 일부이지만.. 그래도 그림자에 가려진 본체를 봐줬으면 하는...소박한(?) 꿈이랄까..^^;; 그렇다고 직접적으로 내놓기는 너무 작고 초라해서.. 굳이 일부러 꺼내서 보여주고 싶진않지만.. 작고, 초라하며, 겁많고 약한.. 언제나 가려져만 있는.. 그런 나의 모습을 누군가는 눈치 채 줄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혹은 누군가는 그 모습을 보고 가만히 보듬어 줄 지'도' 모른다고... 항..
2002년도 지나가고.. 이제는 2003년인가.. 올 해는.. 나름대로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기념할만한 일도 많은 듯하다.. 2002년의 마지막날을...참..-ㅂ-;; 허허허.. 멋지게(?) 보냈다는 생각도 든다..^^;; (올 해의 마지막으로 반지의 제왕을 봤다지..-ㅂ-ㅎㅎㅎ 역시 멋져!!) 2002년의 일들.. 1. 생각지도 못한 사람에게 생각지도 못한 이야기를 들은 것... 자세하게 말할 수도 없고, 하고싶지도 않다..'-'; 누군지 말해도 모를 것이고, 알아도 곤란하고..^^;; 2. 홈페이지 제작 전부터 생각하고 있던 것을 결국 완성했다..-ㅂ-;; 100%의 완성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 공간은 생긴 셈이니 어느정도 만족..^^; 3. 휴학... 원래대로라면 지금 2학년을 마쳐야하지만...
아..아...-_-;; 어제는 군대에서 같이 행정반 생활하던 사람들이랑 함께... 술자리를 가졌다..'-';; 별로 많이 안 마신 것 같은데..-_-;; 잘 해야 1병 반?? 저녁도 안 먹고..-_-;;; 안주도 별로 안 집어먹은게 화근이었던 듯 하다..'-';; 집에 오는 길에 확인(?)해보니.. 물 밖에 없더라..-ㅂ-;; 함께 마신 종우형과 신도림역에서 헤어졌다..'-';; 그리고 두번째 기차가 북부의정부행이어서.. 문이 열리고 들어간 것까지 기억이 나는데... @_@;;;;; 다음..기억이... 없다..'-';;; 뭔가를 느끼고 일어났을 땐... 이미 기차에서 내려져있었고, 북부역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자고 있었다..'-';; 뭐..뭐지? 워프라도 한 것일까??? 기차를 탄 시간은 아마도 11시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