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1월 2일 목요일 날씨 흐림. 소리지르기. 본문

일기

2003년 1월 2일 목요일 날씨 흐림. 소리지르기.

☜피터팬☞ 2003. 1. 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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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정신분열증인가...@_@;;;

흠...'-';;


소리를 지르고 싶을 때가 있다.
오늘은 아니었지만...
가끔 그럴 때가 있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아주 큰 소리.
그런데...
정말 신나게 소리지른 적이 있는 사람은 알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진심에서 나오는 소리는...
(되도록이면 아픔과 슬픔 때문보다는 기쁨과 희열에서 나오는 소리가..)
시원하고 우렁차며, 목도 아프지 않다..'-'

정말이다..'-'

고등학교 때.. 학교에서 극기훈련인지 뭔지, 단체로 받는 행사에서..
산에서 예전에 좋아했던 아이의 이름을 부른 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자신감을 가지고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너무 많은 사람에 둘러싸여있어서.. 그리고 이미 너무 많은 소음에 노출되어 있어서..
큰소리를 지르기는 쉽지 않지만..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가 아닌 단지 그냥 지르는 그 소리의 상쾌함..

제대한 후로 산을 쳐다만봐도 싫지만...
가끔은 아무도 없는 곳까지 올라가서 소리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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