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11시에 시작된 하루..-_-;; 돈이 없다..'-'; 그게 전부다..-_-;; 그리고 이런 날 나다니기 싫다..-_-; 거리마다 꼴보기 싫은 사람들(?)이 많아서...ㅎㅎㅎ 그래도 나갔다..-ㅂ- 교회가기 싫어서..-_-; 쩝.. 그래도 25일 정도는 나가줘야지...-ㅅ-;;; 아... 내일도 적당히 적당히 보내야지... 그냥... 크리스마스 이브지만..-_-;; 별로 흥겹지도않고... 그렇다고 우울하지도 않고.. 아, 한가지 소득이 있다면..'-' 서점에 갔다가.. 판타지 라이브러리를 발견했다는 정도랄까..+ㅂ+)d 판타지를 좋아하는 내게는... 마치 마약과도 같은 책이었다.. 하지만..-_-;; 20권이 넘어가는 세트라니...;ㅁ; 돈이 없다구!!!
아..아...-_-; 사람들 모두 각자의 이야기가 있는 거겠지... 그렇지.. 그걸 어떻게 모두 이야기할 수 있겠어... 그렇잖아? 당신도 자신 속에 있는 모든 이야기를 다 아는 사람이 있을 꺼라고 생각해? 아마.. 아닐 껄... 자신 속의 치부는 언제나 감춰두기 마련이니깐...-_-;; 그것만은 순전히 자신의 짐이라구... 누구에게도 넘길 수 없어... 어쩌면 넘기기 싫은 것일 수도 있겠지... 아니,아니.. 당신은 반론할 지도 몰라. 이야기하면 짐이 덜어지냐고... 그래, 덜어지지 않아! 인정하지. 그것도 인정하겠어. 하지만 말하고 안 하고의 차이는 있어. 단순히 기분의 차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이야기하는 것으로 당신은 조력자를 얻는 거야... 그 조력자가 하는 일?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
우...지금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 어제 무리를 하긴 했나보다..(하긴..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놀아재꼈으니...-_-;;; 거기다 그 엄청난 양의 술이란!!) 21일 토요일, 그러니깐 어제.. 동아리 총회가 있었다... 나는 다음 학기 자료부장을 맡았고.. 총회가 끝난 후에 당연히 뒷풀이!!! 1차는 맥주, 2,3차는 소주, 4차는 죽통주(대나무에 담겨있는 술인데.. 꽤 맛있다..) 5차는 노래방... 두둥!!! 내 스스로도 이렇게 체력이 좋은 줄은 몰랐다..-_-;; (뭐, 노래방가서는 죽은 듯이 자고만 있었지만..-ㅂ-;;;) 3차부터 안주는 먹지도 않은 듯 하다...(그리고 그 때문에 지금 속이 별로 안 좋다지..-ㅂ-;;;) 아무튼.. 노래방에서 한참을 자고 있을 때, 불현듯..
그랬던 것이다!!!!! 뭐..뭐가???-_-;;; 난... 눈치가 느린 편이다...'-'; 아니, 적어도 빠르지는 않다...-ㅂ-;;; 뭐, 심각할 정도는 아니어서.. 분위기가 완전히 이상하면 뭔가 있다는 건 느끼기는 하지만..'-';; 다들 조금만 조심스럽게 굴거나 좀 우회적으로 하면 잘 모르는 편이서.. 게다가 연애 문제에 관한 것은 정말 눈치 꽝이다..-ㅂ-;;; 누가 말해주기 전까지 잘 모른다..'-';; 혹은 짚은 것은 다 틀린다..-_-;; 몇 가지 예로...-_-;; 초등학교 때 날 좋아했었다는 여자애들이 몇 있다고 알고 있는데..'-';; 난 그 사실을 쭉~ 모르다가 20살이 넘어서 만난 후에야 알았다지..허허... 게다가...-_-;; 내 주변에 사귀고 있던 사람들 깨진 후에 꼭 상대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