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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2년 12월 22일 일요일 날씨 맑음. 죽겠다...-_-;;;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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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금 몸에 힘이 하나도 안 들어간다...
어제 무리를 하긴 했나보다..(하긴..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놀아재꼈으니...-_-;;; 거기다 그 엄청난 양의 술이란!!)
21일 토요일, 그러니깐 어제.. 동아리 총회가 있었다...
나는 다음 학기 자료부장을 맡았고.. 총회가 끝난 후에 당연히 뒷풀이!!!
1차는 맥주, 2,3차는 소주, 4차는 죽통주(대나무에 담겨있는 술인데.. 꽤 맛있다..) 5차는 노래방... 두둥!!!
내 스스로도 이렇게 체력이 좋은 줄은 몰랐다..-_-;;
(뭐, 노래방가서는 죽은 듯이 자고만 있었지만..-ㅂ-;;;)
3차부터 안주는 먹지도 않은 듯 하다...(그리고 그 때문에 지금 속이 별로 안 좋다지..-ㅂ-;;;)
아무튼.. 노래방에서 한참을 자고 있을 때,
불현듯 깨워서 가자고 하는 사람들... 새벽의 거리는 조용...-ㅂ-;;
근처에서 하숙하는 친구 집에서 자기로 결정하고 전화를 했다..'-';
(나중에 확인한 바로는.. 전화한 시간은 새벽 5시 45분..-ㅂ-;;;;;)
그 녀석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졌다..-_-;;
그러고보니 같이 간 완규형은 어찌된 건 지??? 결국 집에 들어간 건가??
다음날 교회를 10시까지 가야함에도 불구하고...-_-;;
일어나보니 이미 시간은 12시가 넘어갔었다... 움찔.. 돌아가면 어무이께 된통 깨지겠구나..-_-;;
(참고로 내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순전히 울 어무이 때문이다...)
친구는 약속이 있어서 나가고..
주인없는 하숙방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하고 있었다..
(사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ㅅ-)
그렇게 한 30분을 누워서 뻐대고 있는데.. 헉!! 방바닥이 차가워지는 것이 아닌가!!!
그 녀석은.. 기름값 아끼려고 잘 때만 보일러를 틀어놓기 때문이었다!!!
살기위해(?) 집으로 가야한다는 필사적인 생각으로...
하숙집을 나왔다...
머리는 잔뜩 헝클어져있구..-_-;; 다리는 후들후들, 입은 바싹바싹 마른데다가..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왔다..
허허....
그 녀석 집에서 역까지 15분이면 주파하는데...
30분이 넘어서야 겨우 역까지 도착했다...-_-;;
죽는 줄 알았다...
(아아.. 그 길이 그렇게 멀고 험했단 말이냐!!)
지하철에서 겨우 자리가 나서 눈치볼 것 없이 바로 앉아서 잠을 청하는데...
몸이 점점 식어가면서..(진짜 느껴졌다..!!!)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다..-ㅂ-;;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배가 아파오더니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경고 메시지가 내 뇌에 마구 뜨고 있었다..-_-;;
결국 집에 가는 중간에 근처 식당에서 화장실을 빌려쓰고는...(촌각을 다투는 무척 긴박한 상황이었다구!!)
여전히 후들거리는 다리를 끌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간단히 먹고 2시 30분부터 내리 잠을 잤다지...머엉...
7시가 넘어서 겨우 일어나보니.. 울 어무이 내가 안쓰러웠는 지 저녁예배가자고 깨우지도 않으셨다..=_=;;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오...ㅜ.ㅡ)
아무튼...-_-;;
지금도 손은 살짝 떨리고 있고...(아..알콜 중독자냐!!!)
몸은 여전히 무겁고.. 속은 별로 안 편하구...-ㅅ-;; 쩝..
아무래도 오늘은 푹 쉬는게 낫겠지???-ㅂ-;;
(사실 다른 일하라고 해도 못 한다..-_-;;)
젠장..-_-;; 앞으로 한동안 이딴 식으로는 절대 술 안 마신다...우...
P.S : 완규형!!! 우리 어제했던 이야기는 다 잊어주세요..-_-;; 저보다 그 이야기에 나왔던 친구에게 미안해서요..^^;;
P.S 2 : 그리 술을 마시고 필름이 안 끊겼다니..-_-;; 술이 점점 늘어가는 듯 하다...-ㅂ-;;;
어제 무리를 하긴 했나보다..(하긴.. 저녁 6시부터 새벽 5시까지 놀아재꼈으니...-_-;;; 거기다 그 엄청난 양의 술이란!!)
21일 토요일, 그러니깐 어제.. 동아리 총회가 있었다...
나는 다음 학기 자료부장을 맡았고.. 총회가 끝난 후에 당연히 뒷풀이!!!
1차는 맥주, 2,3차는 소주, 4차는 죽통주(대나무에 담겨있는 술인데.. 꽤 맛있다..) 5차는 노래방... 두둥!!!
내 스스로도 이렇게 체력이 좋은 줄은 몰랐다..-_-;;
(뭐, 노래방가서는 죽은 듯이 자고만 있었지만..-ㅂ-;;;)
3차부터 안주는 먹지도 않은 듯 하다...(그리고 그 때문에 지금 속이 별로 안 좋다지..-ㅂ-;;;)
아무튼.. 노래방에서 한참을 자고 있을 때,
불현듯 깨워서 가자고 하는 사람들... 새벽의 거리는 조용...-ㅂ-;;
근처에서 하숙하는 친구 집에서 자기로 결정하고 전화를 했다..'-';
(나중에 확인한 바로는.. 전화한 시간은 새벽 5시 45분..-ㅂ-;;;;;)
그 녀석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졌다..-_-;;
그러고보니 같이 간 완규형은 어찌된 건 지??? 결국 집에 들어간 건가??
다음날 교회를 10시까지 가야함에도 불구하고...-_-;;
일어나보니 이미 시간은 12시가 넘어갔었다... 움찔.. 돌아가면 어무이께 된통 깨지겠구나..-_-;;
(참고로 내가 교회에 가는 이유는 순전히 울 어무이 때문이다...)
친구는 약속이 있어서 나가고..
주인없는 하숙방에서 이리뒹굴 저리뒹굴하고 있었다..
(사실 온 몸에 힘이 하나도 없어서...'-';; 일어날 수가 없었다..-ㅅ-)
그렇게 한 30분을 누워서 뻐대고 있는데.. 헉!! 방바닥이 차가워지는 것이 아닌가!!!
그 녀석은.. 기름값 아끼려고 잘 때만 보일러를 틀어놓기 때문이었다!!!
살기위해(?) 집으로 가야한다는 필사적인 생각으로...
하숙집을 나왔다...
머리는 잔뜩 헝클어져있구..-_-;; 다리는 후들후들, 입은 바싹바싹 마른데다가.. 목소리도 제대로 안 나왔다..
허허....
그 녀석 집에서 역까지 15분이면 주파하는데...
30분이 넘어서야 겨우 역까지 도착했다...-_-;;
죽는 줄 알았다...
(아아.. 그 길이 그렇게 멀고 험했단 말이냐!!)
지하철에서 겨우 자리가 나서 눈치볼 것 없이 바로 앉아서 잠을 청하는데...
몸이 점점 식어가면서..(진짜 느껴졌다..!!!) 식은 땀이 나기 시작했다..-ㅂ-;;
머리는 어질어질하고 배가 아파오더니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경고 메시지가 내 뇌에 마구 뜨고 있었다..-_-;;
결국 집에 가는 중간에 근처 식당에서 화장실을 빌려쓰고는...(촌각을 다투는 무척 긴박한 상황이었다구!!)
여전히 후들거리는 다리를 끌고 집으로 왔다...
그리고 간단히 먹고 2시 30분부터 내리 잠을 잤다지...머엉...
7시가 넘어서 겨우 일어나보니.. 울 어무이 내가 안쓰러웠는 지 저녁예배가자고 깨우지도 않으셨다..=_=;;
(불효자를 용서하십시오...ㅜ.ㅡ)
아무튼...-_-;;
지금도 손은 살짝 떨리고 있고...(아..알콜 중독자냐!!!)
몸은 여전히 무겁고.. 속은 별로 안 편하구...-ㅅ-;; 쩝..
아무래도 오늘은 푹 쉬는게 낫겠지???-ㅂ-;;
(사실 다른 일하라고 해도 못 한다..-_-;;)
젠장..-_-;; 앞으로 한동안 이딴 식으로는 절대 술 안 마신다...우...
P.S : 완규형!!! 우리 어제했던 이야기는 다 잊어주세요..-_-;; 저보다 그 이야기에 나왔던 친구에게 미안해서요..^^;;
P.S 2 : 그리 술을 마시고 필름이 안 끊겼다니..-_-;; 술이 점점 늘어가는 듯 하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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