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매일을 출근한다. 마치 당연한 듯이.. 마치 쫓기듯이...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버지 일을 도와드리고 나왔다. 일이 끝나고 학교갈 준비를 하기위해 집에 왔다가 배가 고파 밥을 먹고 나왔는데.. 속이 별로 안 좋다.. 울렁거리는 것이..-_-;; 내 친구는 임신했냐고 묻는다.. 미친... 이 곳 도서관은 언제나 사람이 버글댄다. 버글버글....(오락 제목이 아니다.) 시험 때가 되면 더더욱 그렇다. 다들 열심히 공부하는 듯 하다. 옆에서 보면 자극받기도 하고.. 웬지 무서워지기도 하고..그렇다.'-'; 취직이 잘 안되다 보니깐.. 다들 학점관리에 영어공부까지.. 굉장히들 열심인 것 같다.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하는데... 도서관에 잠시 앉아서 책을 보고 있으면 금새 졸음이 밀려온다. 하지만 잠을..
오늘도 11시 40분이 되어서야 미적미적 일어났다..-_-;; 일어나기 전에 꿈을 꿨는데..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 꿈 속에서 난 군대에 있었고, 내 후임병들이 저지르는 하극상들에 대해 분노하다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할렘가 같은 곳에 있다가 칼에 맞아 죽었다..-_-;;; 죽으면서 어떤 노래를 불렀는데... 어찌나 슬프게 부르던 지.. 잠에서 깨면서 괜히 서러웠다...ㅠ.ㅠ 현재 내가 느끼는 슬럼프가 어떤 것인지 어렴풋하게 짐작이 되고 있다. 12월... 12월은... 크리스마스가 있고 망년회다 신년회다 여자친구가 있으면 무척 좋을 시기... 는 분명하지만 지금의 내 요점은 그게 아니다...-_-;; (진짜 아니다. 웃기려고 한 소린데..'-';;) 12월은 곧 이 해가 가고 새로운 해가 온다는..
요즘 생활이 그렇다..-_-;; 남들은 일찍 일어나는 생활로 새벽별 보기 운동을 한다고 하지만.. 난 잠자기 전에 새벽별을 보는 실정이다.. 쩝...-_-;;; 오늘도.. 학교 친구들과 노래방에 갔다가 집에 와서 대통령 후보 정책토론이나 보고 일찍 자려고 했건만... 노래방에 있다가 고등학교 동창 녀석 군대에서 휴가나왔다고 1시까지 술마시고 집에 돌아오니 동생과 '반지 전쟁'과 각종 신화 이야기로 새벽 4시까지 지새우고 말았구나..-_-;; 오늘도 새벽별 보기 운동은 계속된다.. P.S : 오늘 Queen의 Don't stop me now 를 불러봤다. 가사만 외우면 부를 수 있겠다..-ㅂ- 언젠가 노래방에서 제대로 불러보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