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휴... 오늘 오는데 어찌나 피곤하던 지...-_- 지하철에서 내내 잤네, 그려... 어제.. 플레이 스테이션 1 당시에 나름대로 인기가 있었던 테일즈 시리즈를 시작했다..후훗~ 간단하게 소개를 하자면.. RPG게임으로 게임의 시초는 SFC시절의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였다. 디자이너는 오! 나의 여신님으로 유명한 코스케 후지시마!! (데스티니와 이터니아의 디자이너는 틀리지만 둘 다 상당한 수준이다) 그리고 테일즈 시리즈는 오프닝 동영상이 아주아주 예쁘다..-ㅂ- (오프닝만으로도 좋아좋아좋아~~~) 기본적으로는 파이날 판타지와 여러가지로 많이 닮아있다. .... 아니.. 그냥 일반적인 RPG게임이 가지고 있는 인터페이스에.. 전투를 액션으로 처리했다고 하는 편이 더 좋을 지도..;;; 어쨌든.. 전투가 액션..
흠... 내가 계획한 것은 아니었지만.. 어찌어찌해서.. 초등학교 친구들 세명과 함께 양주군에 사는 또다른 친구를 만나러 갔다. 그 녀석 집이 예전에 목장을 했었던 지라.. 집도 좀 넓고(집 옆이 바로 목장이다.. 좀 넓은 수준이 아닌가??) 집뒤에는 야트막한 경사로 산까지 있어서.. 분위기가 무척 전원틱(??)하다..-ㅂ- 애시당초 가자고 했던 친구가 미리 연락을 해 놓아서인지. 도착하고 조금 있다가 뒤뜰에서 갈비를 구워먹었다..^^ 숯불에다.. 석쇠를 올리고.. 잘 재여진 고기를 올려놓고 바로 먹는 그 맛이란..후훗~ 게다가 집에서 직접 기른 고추며, 상추, 아침에 막 담가놓은 싱싱한 고기.. 아, 정말... 이 일기를 보시지는 않겠지만.. 성희 아버지, 어머니.. 너무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1. '난 약하지 않아.' 네. 당신은 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발 부탁인데..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내가 잘못 판단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당신은 내가 잘못판단한다고 하겠지요) 그렇게 하는 것으론 당신은 고립될 뿐입니다. 주제넘은 참견일 지 모르지만..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고쳐지지도 않겠지만. 부탁이니..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일은 이제 그만 합시다. 2. 아무도 당신을 이끌어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지도자는 당신 뿐.. 난 그저 참모입니다. 나도 그래요. 나의 지도자는 나일 뿐. 다른 사람은 그저 참모입니다. 그리고. 나의 성격상. 그리고 내 기본 철학 상. 나는 당신을 이끌 존재는 아닙니다. 자신을 이끌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다는 거.. 언젠가 알았..
오늘.. 11시즈음 일어나서 제르를 신촌에서 만났다. 제르네 언니가 명지대 사회어쩌구에 등록하는데 제르가 하러 간다 그래서.. 뭐, 나도 약속도 없구 해서 심심한 차에 나갔다..-ㅂ- 날이 그리 추운 것은 아니었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감기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미 감기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있었기 때문에.. 집에 돌아올 때 쯤엔 머리도 상당히 아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지금은 콧물도 상당히 심해져서 숨쉬기도 힘든 상황..;;; 휴.. 요 며칠 팬티만 입고 잤더니.. 결국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방바닥은 따뜻해도 우리집이 외풍이 심한 편이라서..-_- 젠장...;ㅁ; 이번 감기가.. 작년부터 시작한 이번 겨울 동안 걸린 최고의 감기인 것 같다. 몸에 열도 좀 있고.. 머리도 아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