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드디어 또 터졌다. 일진회.. 갈 수록 강도를 높여가는 청소년 범죄들...-ㅂ- 그 당시엔 뉴스에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나온 일진회의 원인들을 가만 살펴보면, 우려되는 바는 여전히 존재한다. 붕괴해가는 가족관계와 관심받지 못하는 청소년들.. 그리고 만화 대신 영화..-ㅂ- 자, 이제 청소년들을 끔찍히 사랑하시는 분들의 조치를 지켜봅시다.(요건 안어벙 삘로 읽어주셔~!) P.S : 일기쓰고 난 후에 본 100분 토론 말미에... 드디어 나왔다..-_- 교육정책담당 어쩌구 하는 공무원분께서.. (이름이 유.. 뭔 지 모르겠다..-_-) 디지털 시대의 발달과 더불어 영상.. (꼭 집어서 영화라고 했다..)의 폭력성을 지적해주셨다!! 할렐루야!!! 97년 일진회 사건에서 발전된 모습이 없는 것은 ..
요며칠.. 확실히 신학기가 분명하다는 것이 느껴진다. 밤이 되어 느즈막히 학교를 나올 때면, 종종 마주치게 되는 술에 절은 학생들. 지하철역에서 서로 부축하고, 업고, 의자에 힘겹게 앉히는 사람들. 막차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오히려 점점 더 많아지는 젊은이들의 물결.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다른 대학교의 고등학교 혹은 중학교 동창생들과의 대화들. (신학기엔 술마실 일이 많아서 집에 가는 시간이 비슷하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ㅋㅋ) 그들은 가끔은 우리 과 후배, 때로는 우리 동아리 사람들, 그리고 대부분은 내가 모르는 사람들이다. 그러고보면, 나도 몇 년 전에는 그들 중 하나였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렇게 보는 그런 모습은 무척 신선하구나.
가끔 어떤 책들을 읽다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구쳐 오른다..;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고 있을 때, 나는 사실 소설 한 편을 구상하고 있었다..-ㅂ- 사실 그 때 구상한 소설의 구성과 설정은 이미 비슷하게 다른 작가가 쓴 걸로 알고 있다. 글쎄.. 표절 시비에 휘말릴 지도 모르는 것이지만..(ㅋㅋ) 아무튼 쓰고 싶었다. 비행기가 추락하여 외딴 섬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랄까. 나는 그 소설 속에서 화합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부끄..;;;; 뭐, 그치만 가만 생각해보면 이미 ,TV에서 로스트라는 드라마까지 하는 마당에..-_-a 그런데 지금 또다시 나는 글을 쓰고 싶어지고 있다..; 이건 다 박무직 선생님 때문이다!! 쳇...ㅠ.ㅠ 지금 박무직 선생님의 책을 읽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