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나는 나이기를 바란다. 내 나이와 외모가 변하더라도, 나의 가치와 나의 철학과 내 인생의 목표는 여전히 내가 '나'임을 증명할 것이다. 나는 피터팬이다. 자유를 추구하며, 다양함을 인정하고, 사랑을 위해 살아가는 피터팬. 나는 '나'이다.
내 홈피에 링크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의 홈피는 대부분이 개인 홈피이다. (마린 블루스도 있지만 그것도 사실 개인 홈피가 아니던가..^^) To Adventure에 링크되어 있는 홈피의 주인들은 마린 블루스를 제외하고는 다 나랑 개인적인 친분관계에 있다. 내가 이들의 홈피를 찾는 것은 당연히 이런 친분 관계의 연장선 상에 있지만, 사실 단순히 이런 친분상의 이유말고도 이들의 홈피를 찾는 다른 작은 이유들도 존재한다..^^ 개인적인 고뇌들로 시달릴 때, 인간적인 교감을 찾고 싶으면 난 예림양의 홈피를 찾는다. 나의 사회적인 관심과 의견을 정리하고 싶을 때면 별밤의 이글루를 찾아간다. 비슷한 이유지만,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냉소적인 독설을 보고싶을 때면 톡스의 홈피가 제격이다. 지적인 호기심이 일고 있을 때 ..
이 세상의 인구가 50억이라면 세상에는 50억의 마인드가 있다. 내가 아는 후배가 즐겨쓰는 말이다. 나 역시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 중에서 생각이 비슷한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뜻이 통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저렇게 말할 수 있는 기본 전제는 50억개의 마인드는 각각의 마인드로 인정받을 수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그 어떤 통제나 억압도 존재하지 않고, 그 어떤 강요도 있을 수 없다. 그럴 때에만 각각의 마인드는 각각의 마인드로 존재할 수 있는 것이고 그 존재의 가치가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어떤 제도나 통제, 혹은 권력. 그것이 국가던지 혹은 종교던지 간에 단 하나의 선과 가치만을 추구한다면, 그 때에는 어떻게 50억개의 마인드가 존재할 수 있을까. 그런 상황이 오게 된다면, 단 하나의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