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3월 24일 목요일 날씨 맑고 바람 셈. 그 때 그 때 달라요..-ㅂ- 본문

일기

2005년 3월 24일 목요일 날씨 맑고 바람 셈. 그 때 그 때 달라요..-ㅂ-

☜피터팬☞ 2005. 3. 25.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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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홈피에 링크되어 있는 다른 사람들의 홈피는 대부분이 개인 홈피이다.
(마린 블루스도 있지만 그것도 사실 개인 홈피가 아니던가..^^)

To Adventure에 링크되어 있는 홈피의 주인들은 마린 블루스를 제외하고는 다 나랑 개인적인 친분관계에 있다.
내가 이들의 홈피를 찾는 것은 당연히 이런 친분 관계의 연장선 상에 있지만,
사실 단순히 이런 친분상의 이유말고도 이들의 홈피를 찾는 다른 작은 이유들도 존재한다..^^

개인적인 고뇌들로 시달릴 때, 인간적인 교감을 찾고 싶으면 난 예림양의 홈피를 찾는다.
나의 사회적인 관심과 의견을 정리하고 싶을 때면 별밤의 이글루를 찾아간다.
비슷한 이유지만,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냉소적인 독설을 보고싶을 때면 톡스의 홈피가 제격이다.
지적인 호기심이 일고 있을 때 이런 욕구를 해소해줄 수 있는 것은 루카씨의 홈피보다 더 나은 것은 없다.
내 일상의 관심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필요로 할 때는 한별군의 블로그가 그것을 채워준다.
매일매일 나의 심심함을 달래주는 것은 마린 블루스다..^^

이 정도가 내가 자주 들어가는 홈피들의 선호 이유가 될 듯.
아무튼, 모두들 각자의 개성이 뚜렷하고 그에 맞게 각자의 홈피 색깔이 틀리다.
덕분에 나는 그들의 안부를 묻거나 관계가 끊어지지않도록 그들의 홈피를 방문하는 것과 더불어,
다양한 사람들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고, 나의 이러저러한 관심사들을 충족시킬 수 있다.

아마 내 스스로 내 홈피를 더 풍부하고 충실하게 할 수 있는 건 이들이 내게 준 의도하지않은 선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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