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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3월 8일 화요일 날씨 맑음. 글을 쓰고 싶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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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떤 책들을 읽다보면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 솟구쳐 오른다..;
밀란 쿤데라의 농담을 읽고 있을 때, 나는 사실 소설 한 편을 구상하고 있었다..-ㅂ-
사실 그 때 구상한 소설의 구성과 설정은 이미 비슷하게 다른 작가가 쓴 걸로 알고 있다.
글쎄.. 표절 시비에 휘말릴 지도 모르는 것이지만..(ㅋㅋ) 아무튼 쓰고 싶었다.
비행기가 추락하여 외딴 섬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엮어가는 이야기랄까.
나는 그 소설 속에서 화합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부끄..;;;;
뭐, 그치만 가만 생각해보면 이미 ,TV에서 로스트라는 드라마까지 하는 마당에..-_-a
그런데 지금 또다시 나는 글을 쓰고 싶어지고 있다..;
이건 다 박무직 선생님 때문이다!! 쳇...ㅠ.ㅠ
지금 박무직 선생님의 책을 읽고 있는데.. 이 책이 묘하게 나의 창작욕을 댕겼다.
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책 리뷰 때 쓰기로 하고...
쓰고싶은 글은 판타지 소설.
그것도 흔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거기서 거기인 판타지 소설이 아니라..
(그렇다고는 해도, 판타지 소설을 쓰는 모든 사람들이 다 흔한 소설을 쓰려고 한 것은 아닐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내가 혼자 구상하고 이뤄낸 세계를 그리고 싶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꺼냈을 때 왜 하필 판타지인가 하고 묻는 사람이 꽤 있었는데..
판타지는 나의 자유로움의 근간이며, 나의 로망(?)이자, 내 마지막 만화의 행보였기 때문이라고 대답하련다.
아무튼...
과연.. 나는 내 시간을 할애해서 과연 소설을 쓸 수 있을 것인가...
...
두둥...
걱정마시라!! 그걸 공개하는 날은 어쩌면 오지않을 지도 모르니..-ㅂ-
(애당초 쓰지않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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