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1. '난 약하지 않아.' 네. 당신은 약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발 부탁인데..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일은 하지 마세요. 내가 잘못 판단하는 지는 모르겠지만..(아마 당신은 내가 잘못판단한다고 하겠지요) 그렇게 하는 것으론 당신은 고립될 뿐입니다. 주제넘은 참견일 지 모르지만.. 그리고 내가 이렇게 말한다고 해서 고쳐지지도 않겠지만. 부탁이니.. 스스로에게 상처주는 일은 이제 그만 합시다. 2. 아무도 당신을 이끌어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의 지도자는 당신 뿐.. 난 그저 참모입니다. 나도 그래요. 나의 지도자는 나일 뿐. 다른 사람은 그저 참모입니다. 그리고. 나의 성격상. 그리고 내 기본 철학 상. 나는 당신을 이끌 존재는 아닙니다. 자신을 이끌 수 있는 것은 자신 밖에 없다는 거.. 언젠가 알았..
오늘.. 11시즈음 일어나서 제르를 신촌에서 만났다. 제르네 언니가 명지대 사회어쩌구에 등록하는데 제르가 하러 간다 그래서.. 뭐, 나도 약속도 없구 해서 심심한 차에 나갔다..-ㅂ- 날이 그리 추운 것은 아니었지만... 아침에 일어날 때부터 감기인가 라고 생각할 정도로.. 이미 감기가 어느정도 진행되어 있었기 때문에.. 집에 돌아올 때 쯤엔 머리도 상당히 아프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지금은 콧물도 상당히 심해져서 숨쉬기도 힘든 상황..;;; 휴.. 요 며칠 팬티만 입고 잤더니.. 결국 감기에 걸린 모양이다.. 방바닥은 따뜻해도 우리집이 외풍이 심한 편이라서..-_- 젠장...;ㅁ; 이번 감기가.. 작년부터 시작한 이번 겨울 동안 걸린 최고의 감기인 것 같다. 몸에 열도 좀 있고.. 머리도 아프고....
누구에게나 자기 나름의 매력이라는 것이 있을 테지. 나는 다른 사람에게서 그 '매력'이라는 것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 매력이 맘에 들지 않더라도, 그걸 매력으로 인정해주고 느낄려고 하는 편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나는 -무척 다행스럽게도- 매력을 발견하고 인정한다. (비록 친해지지는 못할 망정...^^;) 오늘 초등학교 동창 친구 녀석과 만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사람들에겐 남성적인 매력, 여성적인 매력 그리고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고. 어떤 매력이 가장 좋은 매력이라고 사실 꼭 집어서 말하지는 못하겠다. 아, 물론 인간적인 매력이 젤 좋다면 좋다고 할 수도 있지만.. 사실 인간적인 매력이라는 것은 앞의 두가지에서도 충분히 발견되어질 수 있는 거니깐...^^; 세가지 중에서.. 인..
놓쳐버리고 싶지 않지만 놓치는 것들. 버리고 싶지 않지만 버려야하는 것들. 간직하고 싶지 않지만 간직해야하는 것들. 바라보고 싶지 않지만 바라보아야하는 것들. 무엇이건간에. 중요한 것은 내가 처한 '상황'보다는 내가 '나'일 수 있느냐는 질문. 즐겁게 배우고, 즐겁게 먹고, 즐겁게 부르다가 들어왔다...'ㅂ' 유희...-ㅂ- 그것이 어떤 종류이건간에.. 내가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비록 한 순간일 뿐이더라도.. 인간은 그 순간의 즐거움 때문에 살아가기도 하고, 또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고... 무엇보다..-ㅂ- 우리의 인생 자체가 이미 '순간'의 연속이니깐..후훗~ P.S : 요 며칠 전까지 일기에 써야할(?).. 혹은 쓰고 싶은 수많은 생각들이 있었는데..'-';a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