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2003년 2월 11일 화요일 날씨 맑음. 무엇이든간에. 본문

일기

2003년 2월 11일 화요일 날씨 맑음. 무엇이든간에.

☜피터팬☞ 2003. 2. 12.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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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쳐버리고 싶지 않지만 놓치는 것들.

버리고 싶지 않지만 버려야하는 것들.

간직하고 싶지 않지만 간직해야하는 것들.

바라보고 싶지 않지만 바라보아야하는 것들.

무엇이건간에.

중요한 것은 내가 처한 '상황'보다는 내가 '나'일 수 있느냐는 질문.




즐겁게 배우고, 즐겁게 먹고, 즐겁게 부르다가 들어왔다...'ㅂ'
유희...-ㅂ-
그것이 어떤 종류이건간에..
내가 즐거울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겠는가??

그것이 비록 한 순간일 뿐이더라도..

인간은 그 순간의 즐거움 때문에 살아가기도 하고, 또한 살아갈 힘을 얻기도 하고...

무엇보다..-ㅂ-
우리의 인생 자체가 이미 '순간'의 연속이니깐..후훗~





P.S : 요 며칠 전까지 일기에 써야할(?).. 혹은 쓰고 싶은 수많은 생각들이 있었는데..'-';a 지금은 모두 행방불명이다.. 집(?)에 돌아오라는 광고라도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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