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음... 내가 좋아하는 유형의 사람은.. 아주 많다..'ㅂ' 아니. 좀 더 정확하게 말해서.. 특별히 싫은 사람이 없달까?? 그냥 각자 나름의 개성이라고 생각하고 대부분 싫은 티 없이 받아들이는 편이라서 싫은 사람은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다만.. 좀 꺼려지거나.. 친해지기 힘들거나,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는 인간들은 있지만..ㅋㅋㅋ 어쨌든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라고 해두자. 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유형 중에는.. 소위 말하는 '싸가지 없는 인간'이 들어간다..'ㅂ' 맘에 든다..-ㅂ- 왜 좋냐구?? 당당해보이니깐. 전에 한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난 싸가지 없는 사람이 되고 싶어. 싸가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스스로 뭔가 내새울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봐. 그렇기 때..
뒤늦게 연락받아서 알게 된 것이지만.. 친구들이 갑작스레 팍 줄어서.. 자동 캔슬...-_- 휴... 바다 좀 보고.. 마음도 좀 다스리고.. 오랜만에 술도 뽀지게 먹어볼려고 했더니만... 뭐.... 돈 안 쓰고 좋은 거지..-3- .... 지금의 나는... 뭔가 이벤트 구상 중... 나를 위한 이벤트를...'ㅂ';;;
하얀 눈이 덮인 한적한 시골 마을에 기차가 들어온다. '뿌우우우우~' 언제나.. 변함없이 그곳에 서서 기차를 맞는 한 늙은 역장... 항상 서 있던 그곳에서 마지막까지 변함없이.. 그는 '포포야'였다. 일본식 사상이다.. 한곳에서 뼈를 묻는다. 이른바 '잇쇼겐메이'... 지금에 와서는 맞지 않는 사상이라고.... 말하면서 딴지걸고 싶지 않다. 무척 좋았다. 뭐가 어떻든 간에.. 자신의 임무에 충실하고 성실한 것은 예나 지금이나 인정받을만한 덕이다. 무엇보다 자신에게 충실한 모습이 무척 보기 좋았다. .... 아니, 모든 것이 연출된 상황이었음을 가만한다고 해도.. 내가 너무 평범해서 보통 눈물샘을 자극하는 시나리오에 넘어갔다고 해도.. 좋은 건 좋은 거다. 유치하게 들릴 지라도.. 가슴이 따뜻해지는 영화..
아주 오랜만에.. 비가 왔습니다. 무척 좋아하는 비인데.. 그동안 꽤나 보고싶었거든요. .... 듣고 있습니까? 듣고 있냐구요. 다 좋습니다. 전부 괜찮습니다. 그러니깐.. 그러니깐.. 이제.. 제발... 제발.. 이렇게 부탁드립니다. 무릎이라도 꿇어드릴까요? .... 제발.. 꿈에서 나타나는 일은 그만 둡시다. 어제도, 그제도, 그리고 그 전 날도.. 왜 이렇게 자꾸 나타나서 신경쓰이기 만드는 겁니까? 원래 꿈도 잘 기억 못하는 사람한테.. 어째서 당신만이 이렇게 자주 나와서 사람을 신경쓰이게 하는 겁니까? ... 그깟 꿈에 뭐 그리 신경쓰이냐구요? ....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정말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그리고 신경도 안 쓰는 사람인데... 그렇게 자꾸 나타나면서 신경쓰지 말라니요.. 말도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