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드디어 찾아온 하이퍼펑션 신작 아킬레스 디드입니다!!X담마트에서 예매는 한달도 더 전에 했는데 회사 창고 이전이다 연휴다 해서 상품을 좀 늦게 받았습니다.ㅠㅜ거기다 다른 프라모델 작업에 밀려서 조립도 며칠 뒤로 미루다보니 이미 관련 리뷰가 좀 나왔더군요.그래도 따끈함이 완전히 식지는 않은 하이퍼펑션의 신작 아킬레스 디드 되겠습니다.^^ 아킬레스 디드는 이름이나 박스 아티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첫번째 하이퍼펑션 아킬레스의 흑화(?!) 버젼입니다.골판지 전사 애니는 1기만 봤을 뿐인데 이 녀석은 1기에서는 등장하지 않는 캐릭터거든요.관련 정보를 살짝 검색해보니 역시 악당들에게 탈취당한 설정의 캐릭터군요.아킬레스 디드의 영문 DEED는 검색해보니 (아주 좋거나, 혹은 아주 나쁜)행위를 의미한다고 하는데 여기서..
트랜디한 것은 거의 올라오는 일이 없는 블로그지만, 사실 블로그 주인이 트랜드하고 동떨어져 지내는 것은 아닙니다..^^;;최신 영화도 땡기는 건 챙겨보고 있고 시대의 이슈도 나름 열심히 좇고 있지요.다만 어쩐 일인지 최근에는 그런 류의 내용을 잘 포스팅하지 않고 있었는데(라고 쓰고 '게을러서 못 쓴다'라고 읽는다.)간만에 최근 트랜드를 다루는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네요.^^;이름하야, 결혼1주년을 기념하여 산 파X바게트 겨울왕국 케이크~!! 겨울왕국이라는 애니메이션은 이제 최근 트랜드라고 하긴 무리가 있습니다만... 이번 내용은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케이크입니다요, 케이크.물론 제 목적은 케이크를 먹는 것이 아니라 케이크에 장식되어있는 엘사 피규어라는 건 비밀.여러분, 엘사 피규어를 사면 케이크를 덤으로 줍..
짐 스파르탄과 구프를 도색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도색 중인 킷들에서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고 이전에 도색을 끝냈던 자쿠들에게서 문제가 생겼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겠지만.. 이전에 도색한 것의 일부가 떨어져나간 것!!! 1차 멘붕이 찾아왔다... OTL상태를 보니 오래된 페인트가 조각나서 떨어져나가듯이 어깨 장갑의 도색 일부가 갈라져있던 것.손으로 몇번 만지니까 바로 저렇게 떨어져버리더라.킷의 원래 색으로 도색을 했다면 어떻게 참고 넘어가겠지만 아예 다른 색으로 했기 때문에 저대로 둘 수는 없는 상황.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듯이 아주 잘(?) 떨어져나갔다..-_-;;프라모델의 경우 봉지에서 막 뜯었을 때 플라스틱이 금형에서 잘 떨어지라고 이형제가 뭍어있기 때문에도색을 하기 전에 킷..
지금까지 피규어나 프라모델 사진을 찍을 때는... 내 블로그 포스팅을 보면 아시겠지만, 그냥, 대충, 되는데로 찍었다. 위 사진은 사실 그나마 나은 편이고 다른 프라모델 리뷰 사진을 보면 집안 곳곳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있다..-_-;;게다가 사진을 찍을 때마다 조명에 반사되어 번쩍거리는 것이나 강한 조명으로 인한 짙은 그림자가 생기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명을 이리저리 바꿔야하는 불편함도 있었다.그러던 중 아는 형이 올린 포스팅 하나가 심히 관심이 갔는데... 그것은 바로 포토 라이트 박스 관련 포스팅이었다.(그 아는 형의 포토 라이트 박스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클릭!!)포토 라이트 박스는 프라모델이나 피규어, 혹은 보석이나 작은 화분같은 대상물의 사진을 찍을 때 시선이 분산되는 산만한 배경을 막아주고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