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레고 크리에이터 시리즈 2번째는 육해공 운송수단으로 만들 수 있는 31023.지난 번에 리뷰했던 3 in 1 레고 하우스와 같이 샀던 제품으로, 이 제품을 통해서는 레고의 표현 방법도 배울 목적이 있었다. 전면 박스샷에는 대표 모델인 헬리콥터가 크게 그려져있고, 나머지 모델들이 작게 소개되어 있다. 후면에는 이번 제품으로 만들 수 있는 모델들의 활동 영역을 보여주는 사진이 들어있다.간단한 기믹 소개도 함께 되고 있는데, 기믹은 정말 간단한 수준에서 그친다. ㅋㅋ 3 in 1인 만큼 설명서도 셋. 물론 동시에 셋 다 만들 수는 없다. 부품 수는 그렇게 많다고 할 수는 없다. 그동안 제법 큰 사이즈만 다뤘기 때문에 더 그런 느낌이 들었지만, 이 정도 부품이면 아주 멋진 모델을 만들어낼 수 있다. 먼저 자동차..
원래 계획은 장식장의 피규어들을 순서대로 리뷰하는 것이었지만...기본적으로 워낙에 게으른 성격이라서 순서대로 하다가는 맨날 옛날 피규어만 리뷰하겠다는 생각에 뽑아든 신상 리뷰.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미 좀 늦어버린 리뷰이긴 하다..^^;; 어쨌든 오늘의 주인공은 피그마에서 출시된 어벤져스의 토르다.어벤져스 영화를 보고 푹 빠져버려서 나온다는 소식이 들려오자마자 한순간의 망설임없이 구입을 결정했다.(심지어 어벤져스 멤버 중에 토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음에도 그저 어벤져스 팀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말이다.)물론 여유가 있었다면 좀 더 비싸고 재현도도 좋은 녀석을 구입했겠지만... 그쪽 제품들보다 이쪽 제품이 더 메리트가 있는 부분도 있어서 크게 고민없이 결정할 수 있었다. 어벤져스 마크가 붙어있는 이 ..
간만에 올리는 완성작.이번 완성작은 보더 브레이크 쿠거 타입-I.보더 브레이크는 코토부키야에서 나온 프라모델인데 제작기에서 이야기했듯이 이제는 후속작을 찾아볼 수가 없는 라인업이다.나름 품질 등은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무척 아쉽게 생각한다.이래저래 검색을 해보니 프라모델 외에 게임 등이 있는 것 같은데 그쪽 반응은 나쁘지 않은 듯? 난 일단 건담쪽이 더 매력적이라서 이 시리즈는 도색 연습이나 하려고 샀던 모델이다.그래서 도료의 색감을 파악하거나 색 배치 등을 연구해보는 목적으로 이 녀석을 만들었다. 먼저 오피셜 컬러부터 보자.(사진은 클릭하면 커짐!!) 붉은 색에 군데군데 핑크색의 포인트가 있는 색 조합이다.색분할이 깨알같기로 유명한 코토부키야지만, 보더 브레이크는 큼직큼직하게 색이 나눠..
근래 포스팅은 별로 안 하지만...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아니다..^^;;하지만 과거에 비해서 속도가 현저하게 떨어진 것도 사실.결혼 후에 배우자의 눈치를 보게 된 것도 하나의 이유지만 그보다는 일단 귀찮음이 더 크다..;;어쨌든 프로젝트로 진행하고 있는 녀석들의 표면 정리 작업을 들어가기에 앞서 밀려있는 도색을 끝내기로 했다. 밀려있는 녀석들 중 첫 순위인 녀석.코토부키야에서 나온 보더 브레이크라는 시리즈로,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갖는 제품이었나...인기가 없었던 듯 지금은 라인업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다..ㅠㅜ토부키야의 또다른 라인업인 프레임암즈 시리즈와 프레임을 공유하고 있는데, 프레임암즈보다 조금 더 사이즈가 크다.프레임암즈는 지금도 간간히 신작이 발표되는 것에 비하면 이쪽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