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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2월 15일 금요일 날씨 맑음. 칠면조.
예전에 어떤 만화에서 읽은 대사인데... 중심을 잡지 못하는 한 인물에게 어떤 사람이 빈정대듯이 말한다. "칠면조같으니라고..." 지금 내가 꼭 그렇다. 중심을 잡아야 한다. 그 어떤 변명도 필요없고, 그 어떤 합리화도 필요없다. ... 그런데 그 중심을 잡는게 이렇게 어렵다니..ㅋ 도무지 어디가 중심인지 조차 모르겠다.
일기
2008. 2. 16. 01:25
2008년 2월 7일 금요일 날씨 맑음. 망각.
미안. 잊고 있었던 건 네가 아니라 나였어. 바보처럼.
일기
2008. 2. 9. 01:07
2008년 2월 6일 수요일 날씨 맑음. 사랑.
사랑은 게임이 아니다. 사랑은 내가 추구해야하는 목표이며, 내 삶의 목적이고, 내 인생 바로 그 자체가 되어야 한다.
일기
2008. 2. 6. 13:14
2008년 1월 30일 수요일 날씨 맑음. 제자리 찾기.
장황해지지 말고, 오버하지 말자. 이미 내 위치에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지않은가. 내가 뭐라고, 그 애가 뭐라고 내가 그렇게 할 수 있단 말인가. 지금에 와서 겨우 하는 것이라고는 그저 기웃거리며 혼자 속만 태우는 것일 뿐. 여직 자기도 제대로 못 챙기면서 대체 다른 사람일까지 신경쓴다는 것이 우습지도 않은가. 지금 내가 하는 일은 자기파괴적인 망상일 뿐이다. 아무것도 하지않는 것은 비겁한 일이지만, 해야하지 말아야할 일을 하는 것은 만용이고, 오만이다. Stay here for a minute.
일기
2008. 1. 30.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