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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10년 7월 5일 월요일 날씨 맑음. 흐트러져가...
아무리 세게 움켜줘도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는 모래알처럼 무언가에 집중하지 못하고 자꾸 흩어져. 잠깐동안 정신을 모아도 어느새 알알이 빠져나가서 텅 비어. 그런데 그렇게 공(空)이 되어버리는데도 무거워. 무거워... 너무 무거워...
일기
2010. 7. 5. 22:04
2010년 7월 4일 일요일 날씨 구름 조금. 맑은 날.
비가 오고 공기가 깨끗하다. 선명하게 보이는 건물들과 산등성이가 기분까지 시원하게 하는 것 같다. 내 마음도 좀 분명하게 보였으면 좋겠다.
일기
2010. 7. 4. 22:35
2010년 6월 30일 수요일 날씨 소나기. 한숨.
한숨이 늘었다. 답답할 때면 한숨이 나온다. 나도 모르게.
일기
2010. 6. 30. 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