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연휴가 끝나고... 종합 병동이 되어버린 것 같다...-ㅅ-;; 결막염, 편도선, 콧물, 기침, 등의 뻐근함...허허. 긴 연휴 때문에 긴장이 풀린 탓이었을까. 취직 1년차 신고식 제대로 치르고 있는 듯..ㅋ 에고... 자기 전에 안약넣는 것 잊지말아야지..ㅠ.ㅠ
설... 한 주간의 휴식...-ㅂ- 이것저것 벌려놓은 것들을 한번은 되돌아보고 새롭게 벌려놓을 것들을 계획해야하는 시간이다.ㅋㅋ 일단 이번 설에 당장 끝내야할 것은 프라모델...-ㅅ- 건담 레드 프레임가지고 1년을 끄는구나...;; 그렇다고 퀄리티가 높은 것도 아니고..-ㅅ-; 아... 대체 도색 잘하는 사람들은 어찌 그리 짧은 시간에 멋진 작품들을 뚝딱뚝딱 내놓는지...;; 도저히 이해불가다..-ㅅ- 이러니까 사람들이 우주인, 우주인하고 부르겠지..;; 보통 사람들이 따라갈 수 있는 시간도 아니고 능력도 아니다..ㅋ 이런건 보통 사진이랑 같이 올려야하겠지만...'-'; 일단 디카가 없는 관계로...쩝.. 정말 똑딱이라도 하나 사야겠는데..-ㅅ-;;
만나는 두 사람의 나이를 합쳐 50세가 넘으면 선이라고 내 친구가 그랬던가? 뭐.. 선이던, 소개팅이던...-ㅅ-; 지난 금요일에 소개팅을 했다. 아는 사람의 건너건너로 만났는데...ㅋㅋ 매번 그랬듯이 나의 모습을 자각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었던 듯. 만나는 순간 느꼈던 것 두 가지. 하나는, 정말 예쁘다는 것. 또 하나는 이 사람과 친해지긴 참 어렵겠다는 것. 매번 누군가를 소개받을 때마다 농담반, 진담반으로 예쁘냐고 묻곤 했는데... 이번에 만난 사람은 정말 예뻤다는 것은 재차 강조해도 오버가 아닐 정도로 예뻤다.ㅋㅋ 예뻐서 그랬는지 긴장했는지, 아니면 애당초 나와는 맞지않는 사람이었는지.. 생각보다 시간을 보내는게 쉽지는 않았다. 대화 분위기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뭐랄까... 대화를 하면서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