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특별할 것없는 하루의 연속... 지금의 난 NBA게임을 오랫동안 즐겼던 방식으로 즐기면서... 시간을 소진하고 있다..-ㅂ-;; 사실 스포츠 게임이라는 것이.. 특히나 시간제 게임은.. 죽으나 사나(?) 시간이 다 끝날 때까지 즐겨야(?)한다.. 덕분에 시간은 오질나게 잘 가고 있지만..;; 하아..-ㅂ- 오늘이라는 시간은... 그래.. 그래도 이번 주에 나름대로 의미있는(?), 혹은 즐거운 하루였다..^^ 그래, 그래..^^ 그건 언제나 내가 마련할 수 있는 조건은 아니지만..'ㅂ' 어쨌든.. 가슴속의 불안은 점점 사라지고.. 새로운 도전이 샘솟는구나..^^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토록 달려갈 꺼야 내가 미웠지 난 결국 이것밖에 안되보였고 오랜 꿈들이 공허한 어린 날의 착각같았지 울먹임을 참고 남몰래 네 이름을 속삭였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희망"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댕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
돌아왔다... 다시 집으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의 짧은 자전거 여행.. 재미있었고, 즐거웠고, 그만큼 여러가지 일들도 많았다. 자세한 이야기는 프리노트에 올릴 생각이다. 여행자체가 목적이었던 여행이었다. 따로 무언가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한번쯤 해보고 싶다.. 그냥 자전거를 타고 떠나고 싶다는 생각에 떠난 여행.. 자전거를 타고 의정부에서 여의도로 그리고 일산으로.. 마지막이 좀 싱겁기는 했지만.. 어쨌든 무척 좋았음을 강조한다. 게다가.. ^^ 여행 중에 그녀도 볼 수 있었고...ㅋㅋㅋ 몸이 피곤한 지도 잘 모르겠다. 조금 전에 1시간 정도 낮잠을 자긴 했지만.. 딱히 몸이 처지는 느낌은 없다. 단지 어깨가 좀 따끔할 뿐...;; 뭐, 내일은 또 청계천 복계 공사하는 곳에서 청소알바를 따냈으..
사람들은 말한다 세월이 약이라고.. 어떠한 상처도 시간의 흐름 속에서는 지워지고 잊혀지고 익숙해지는 법이라고.. 맞는 말인 지도 모른다.. 어떤 것은 지워지고, 어떤 것은 잊혀지고, 어떤 것은 익숙해질런 지도 모른다. 하지만... 내게 있어 시간은 나이를 먹을 수록 효력이 약해지는 것 같다. 어째서일까? 전에 난 상처위에 그대로 상처를 또 남기기 때문에 약효가 떨어지는 것일까? 뭐... 한 번의 상처를 통해 이젠 그 상처를 조심스럽게 대하는 법은 알게 되었지만.. 다시 한 번 그 상처위에 또 다른 상처를 남기게 되었을 땐.. 무척이나 오래갈 듯 보인다... 뭐.. 아직은 그 정도 시간은 흐르지 않았지만... 장담할 순 없다. 우리는 계속 시간의 흐름 안에서만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흐르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