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젠장..-_- 디자인 실패..;; 글씨가 문제인 줄 알고 계속 그것만 붙잡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게 아니었다..-_- 전체적인 구도 꽝..;;;; 에구...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첨..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닉의 노래가 생각나는군.. 하아.. 나의 밤은 아직도 길고도 길구나...;ㅁ;
항상 홈피를 손대게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나에겐 의외로 외골수적인 기질이 있는 듯 하다..;; 한 번 손대기 시작하면.. 계속 그것에 신경이 집중되어서 그것만 하고 싶다. 홈페이지 리뉴얼 용 그림을 그릴 때도 그랬고, 지금 전체 디자인을 하면서도 그렇다.. 최근에 새벽 4시전에 자본 기억이 없을 정도니까..-_- 하지만.. 나에겐 이것이 너무나 즐거운 작업이다..-ㅂ- 어떤 압박도 없고.. 어떤 재촉도 없이.. 내가 하고픈 대로.. 하고자하는 대로.. 자자.. 어서 분발하자고..^^
무언가.. 말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느낌이다... 최근에 하는 짓은 끊임없이 내 상황에 대해서 말로 풀어서 생각하는 거다. 불현듯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사람에게 말을 걸고 싶고, 그런 상황을 상상해버린다. 하지만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가 상상하는 식의 전개가 일어날 수도 있지만, 전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식의 전개가 일어나느냐 일어나지 않느냐를 확인하는 방법은 직접 시도하지 않고는 전혀 알 수 없다. 하지만 하고 싶지 않다..; 내가 생각한 대로의 전개든 그렇지 않든 나에게 별다른 의미가 없어보이기 때문이다. 그래.. 의미가 없다.... 왜 의미가 없는 걸까? 내가 그것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의 날씨는 비가 왔다.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지금까지 어떤 날은 비가 왔고..
언제나.. 문제가 되는 것은 '안심'이라는 것이다..-_- 그래. 방심하면 안 된다... 특히나.. 양쪽이 동등한 위치에 있을 때는.. 방심이라는 것은 불쾌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방심하지 말고.... 조금은 더 신중하게... 그리고 더 배려하자.... .......-_- 요즘의 내 모습은.. 영 마음에 안 들어..;;; 무언가..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홈피 리뉴얼에 신경을 많이 쓰고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게 그렇게도 중요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