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우리동네 비디오 가게 아가씨는 얼굴이 이쁘다네~~ 가끔.. 비디오를 빌리러(요즘은 DVD를 빌리러..-ㅂ-)가는 우리 동네 비디오 가게 아가씨... 나이는 잘해야 20대 초반.. 혹은 10대 후반... 학생인 지 아닌 지 잘 구분이 안 가지만.. 생각해보면 보통 저녁에 알바를 많이 하지만, 가끔 평일 아침에도 하는 걸 본 기억이 있으니.. 아마도 20대 초반의 아가씨가 아닌가 한다...'-' 이 아가씨 얼굴... 나름대로 미인형이다.. 그래.. 매번 볼 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못생긴 얼굴이 아니다... 그런데... 이 아가씨 웃는 걸 난 아직까지 한 번도 못 봤다.. 하기사.. 가게 오는 사람들 모두에게 웃으면서 대꾸해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나갈 때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하는 것만도 상당히 가..
When I find myself in times of trouble 내가 힘든 시간 속에 있는 날 발견했을 때.. Mother Mary comes to me Speaking words of wisdom 성모 마리아가 다가와서 지혜의 말을 해주었다. Let it be... 내버려 두어라... 내버려 두어라... 그동안 너무 많이 괴롭혔는 지도 모르지.. 이젠 좀 내버려두어봐야겠다..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어제 그렇게 늦게 잔 편도 아닌데..-_-;; 하루종일 잠에 취해있었다..;; 교회에서 예배시간 내내 자고.. 다녀와서 또 자고...-_-; 근데..'-' 이젠 잠이 안 오는군...-_- 흠.... 쩝.. 내일 수업 많은 날인데..;;; 아... 보쌈에 소주가 먹고 싶다... 승렬아...-ㅂ- 지난 번에 너무 많이 남김 보쌈과.. 아쉬웠던 소주가 그리워~~~
이래저래... 너무나 추한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말았다..;; 아니.. 뭐, 사실 본 사람보다 못본 사람이 더 많지만... 뭐랄까..;;; 아.. 대체 난 어쩌자고.. 그런 짓을...-_-;; 쩝... 부끄럽기도 하지만.. 나에겐 솔직한 심정의 표현이었고.. 오히려 후련해질 수 있던 상황이었다.. 그래도 부끄럽기는 매한가지.. 내가 제일 싫어하는.. 혹은 처하고 싶지 않은 상황 중에 하나가.. 내가 전혀 무관하지 않은 일에 나의 힘이 미치지 못하는 경우다. 스스로 할 일이 없고,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된다는 거.. 뻔히 알고 있고.. 그게 정상이고.. 그게 당연한 거지만.. 난 가만히 지켜보기보다는 뛰어드는 스타일의 사람이고.. 상황이 돌아가는 것을 그냥 보고있기보다는 직접 관여하고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