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15일부터 19일까지 열렸던 캐릭터 페어~!!! 캐릭터 페어에 다녀왔다..'-' 친한 친구가 그곳에서 행사를 맡아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갖가지 부스를 돌아다니면서 우리 나라의 캐릭터 산업 규모에 새삼 놀랐다. 그리고 행사장의 위치가 삼성 코엑스 몰에 있었던 관계로.. 행사를 다 본 후에는 코엑스 몰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 충동구매를 해버렸다..;;; 젠장...;ㅁ; 하지만.. 후회는 없다..-ㅂ- 무엇보다 갖고 싶던 스틱파스 시리즈 드라곤 라이더를 샀기 때문에..ㅎㅎㅎ 이번 방학 때 따로 알바를 해야할 강력한 이유가 생기고 말았다. 오늘 코엑스 몰을 돌아다니다가 너무 갖고 싶은 피규어들을 많이 보고 말았기 때문이다..;; 하핫.. 남들은 돈질이라고 할 지 모르지만..'-' 나에게 ..
이번에 뉴스에서 나온 대광 고등학교와 강의석군에 대한 글을 Dive to Me에 썼다. 기독교와 관련되었기 때문인 지 아주 의욕적으로 썼다.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마구 생겼었다. 덕분에 충분히 생각하고, 나름대로 충분히 자료를 접하고 글을 썼다. 관련된 기사와 강의석군이 만든 카페에도 들어가서 직접 올린 글과 수많은 네티즌들의 글을 읽었다. 안타까웠던 점은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수준이랄까.. 네티즌들의 토론 태도라고 할까.. 아무래도 수많은 연령층과 다양한 계층의 사람들이 쓰기 때문이겠지만 논점에서 벗어난 글들과 감정조의 글들 그리고 비방식의 글들이 상대적으로 눈에 더 띄였다. 하지만 그만큼 수준이 있는 글도 있었다는 것은 좋았다. 아무튼.. 이번 사건은 나에게도 꽤나 유익했다. 문제를 문제 자체로만 보..
익숙한 붉은 봉지 속의 감자를 하나 꺼내어 든다. 마감 직전의 WEB에서 사온 감자칩과 콜라. 하지만 마감 직전이었다... 끝이 나기 전. 감자에서는 비린내가 났다... 생선 비린내... 그래, 그것은 생선 비린내같았다. 아침에 후라이팬에서 튀긴 생선을.. 저녁에 돌아와서 먹기 위해 후라이팬 뚜껑을 열었을 때 나는 냄새. 꼭 그런 냄새가 감자 튀김에서는 풍겼다. 어쩌면 비 때문이었는 지도 모르겠다. 휘몰아치듯.. 잡아먹을듯.. 불만에 가득찬 듯한 하늘에서 던져버리듯 내리는 비 때문에.. 그 습기와 비로 인해 일어난 바닥의 오랜 먼지가 공기 중을 부유하다가 기름가득한 감자와 만나서 만든 냄새. 어쨌든... 오늘의 감자와 콜라는 '오늘'과.. 비가 오는.. 무언지 알 수 없게 사람을 불안한 듯 차분하게 만든..
얼레벌레 일주일이 다 가버리는군..-_- 젠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