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글이 너무 길어져 버렸다..-_- 홈페이지와 싸이월드에 관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쓰다보니까 내가 쓰고 싶은 이야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캔슬. 한시간여 가량 썼을까..;; 일단 지금까지 쓴 내용들은 백업시켜놨다. 나중에 홈페이지 2주년이 되는 날 업데이트 시킬 예정..^^; 한 3개월 정도 남은 건가.. 아.. 그러고보니 내 홈페이지 정액도 채워줘야하는데...'-'; (.... 쓸데없는 소리 하나 덧붙이자면, 내 홈페이지는 1년 정액제도이다..) 싸이월드에 관해서만 글을 다시 써야겠다..-_- 단.. 오늘은 싫어..;; 지금 마음이 이리저리 분산되어 있어서.. 젠장..;
앗싸... 또 질렀다..;; 인제 몰라..-_-;; 책임 못 져...;;; 흐음.... 예전에 만화가 박무직씨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 게임도 잘 하지않는데 집에는 왜 그렇게 많은 게임기가 있냐고... 그 분의 변명 비슷한 답... 일단.. 본인은 하지 않지만, 문화생들이 즐기기 때문에. 두번째 이유가 사실 더 강력한 것 같은데.. 디자인이 예쁘고 성능이 좋은 기계에 대한 단순한 소유욕. 그런 제품에 대해서 꼭 소유해야할 특별한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차한 이유를 붙여가면서 그런 기기를 소유하고픈 마음.. 200% 이해한다..-_- 어쩌면 이번에 내가 지른 것도 그런 것과 연관이 있는 지 모른다..허허..; 에어브러쉬와 콤프레셔가 세트로 되어있는 타미야사 Spray-Work를 샀다..;; 음.. ..
일주일만에 얼굴을 보다.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긴 시간은 아닐테지. 과연. 하지만 기간이 길고 짧음을 결정하는 요소는 무엇? 시간이란, 아니 세상의 모든 것은 상대적일 뿐. 객관적이고 대중이 생각하는 기준은 있지만, 그것은 절대적인 것이 아니라 다만 보편적일 뿐. 아무튼. 보고싶었던 만큼의 기쁨. 다시 그 사람의 체온을 느낄 수 있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큰 즐거움..^^
-_- 원래 그럴 의도는 없었지만.. 쩝.. 하긴 술먹을 때 많이 먹을 의도를 하고 먹은 적이 과연 몇번이나 될까..;; 어째어째하다보니 술을 꽤 먹은 모양이다. 새벽녘에 집에 들어와서는 먹은 것들을 한 번 확인한 후에야 겨우 잠에 들 수 있었다. 그렇게하고도 오늘 오전 내내 숙취에 시달려야했으니..; 땀을 한 번 빼고 꿀물을 한 3잔은 마시고.. 계속 화장실을 들락날락하고 난 오후에야 겨우 몸을 가눌 수가 있었다. 헛.. 확실히 나이가 먹긴 먹었구나..-_- 예전보다 술해독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