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방향성.. 어떤 단체이든 간에... 그리고 어떤 개인이든 간에.. 나아가야할 방향.. 스스로 목표하고 있는 바가 있어야만이.. 그 행동에 있어 일관성과 추진력을 동시에 지닐 수 있다. 목표를 향해가는 과정에 있어서 말이다. .... 목표가 없는 사람에게 애당초 그런 것을 기대할 수는 없지않은가?
최근에 나를 바라보면서 자주 던지는 질문이다. 바쁜가? 나는 정말 바쁜가? 나는 대꾸할 말이 없다. 실상 바쁜 건 없다. 지난 학기처럼 해야할 일이 마구 밀려들어서 그것들을 방어해내기만으로 정신없는 것도 아니다. 지금의 나를 옥죄고 있는 것은 나 자신이다. 스스로 마음의 여유를 지우며 불안하게 내몬다. 빠듯하고 알차게 생활하는 모습은 보기 좋을 지 몰라도, 여유가 없어 허둥대는 모습은 절대 보기 싫다. 하지만, 마음의 여유가 쉽사리 돌아오진 않는다. 목표가 조금 멀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 결과가 확실하지도, 그리고 그 결과를 받아보게 될 날도 아직 한참이기 때문에.. 한 번에 깔끔하게 끝내고 푹 쉬어야지.. 하는 느낌을 좀처럼 가질 수가 없다. 생각해보면, 나란 인간 아직까지 장기전을 대비해본 적은 없는..
언젠가부터 신문을 들춰보는 것이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자하는 호기심이 강했는데 계속 읽다보니까 관심사가 점차 확대되어 갔다. 스포츠에서 연애면으로, 사회면으로, 국제면으로, 그리고 경제면으로. 마지막에 도달한 부분은 역시 정치면이다. 스포츠 신문이 아닌 이상에야 정치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이 일반적인 신문일 것이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것은 "미디어 다음"인데 이것을 이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양한 신문의 내용이 한 곳에 실리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 의견을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수 성향의 신문, 진보 성향의 신문, 중도적인 신문(사실 중도적인 신문에 대해서는 약간 의구심이 들지만)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보려고 하는 중이다. 사..
정말 빨리 지나가네..;;; 정신없이 휙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