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드디어 호빵의 계절 도래!!! 추워지고 있습니다. 비염이 있는 사람들이 훌쩍거리는 소리가 이제는 익숙하네요.'-' 이러니 저러니해도..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ㅂ- 엄청난 압박을 동원하는 겨울이..-_-
질러 벨~ 질러 벨~ 질러 벨~~ 라라라라~~~ 질러버렸다...~(-ㅂ-)~ 앗싸~~ (~-ㅂ-)~ 루루루~~~(-ㅂ-~) 카우보이 비밥과 모노노케 히메. 조만간 도착 예정~!
열심히 살아보자. 모든 것이 항상 순조로울 수는 없는 거잖아. 하나가 해결되면 또 다른 하나는 고개를 쳐들기 마련이다. 그건 지금에 와서 생겼을 지도 모르고, 아니면 전부터 있었는데도 이제야 인식했는 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내가 인식하기 시작했고, 그것이 내게 고민이 되고 있다는 것이지만, 어쨌든 결론은 하나지 않던가? 열심히 살아보자.
군대에서 상병을 달았을 무렵이었다. 이런 저런 고민같지않은 고민들로 어지럽던 그 때에. 나는 내 고민들을 하나씩 정리해보기 시작했고, 이것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할까 찾아보고 있었다. 무엇때문에 이런 고민을 하는 걸까.. 왜 이런 고민을 하는 걸까.. 무엇이 나를 힘들게 만들고 있는 걸까. 하지만 모든 것은 너무 복잡하고 어려웠다. 내가 아는 범위는 너무도 좁았고, 세상을 알기에는 너무 어렸다. 내가 아는 것이 무엇인 지 말하기 힘들어 나는 반대로 내가 모르는 것을 찾아보기로 했다. .... 그리고 나온 결론. 나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 지도 몰랐다. 두리뭉실, 애매모호. 그 무엇도 명확한 것이 없다. 그 후로 벌써 4년이나 흘렀다. 그 때나 지금이나 나는 전혀 발전이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