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몇 번 부른 적 없는 축가 중에서도 그나마 가지고 있는 건 친구가 핸드폰 동영상으로 찍어준 이 노래 뿐이다.^^; 이전 홈피에서도 올리고 싶었지만 막상 올리려니 복잡해서 포기.ㅋ 기성품이 이런 점에서 좋긴 좋다. 친구의 축가곡은 알렉스의 '그대라면'. 썩 잘 불렀다고 하긴 좀 뭐하고 중간에 실수도 두 번 정도 있었던 듯. 식장 뒤에서 녹음해서 내 친구들의 적나라한 욕(?)도 들을 수 있다.ㅋㅋ 암튼 추억이고만..ㅋ
2010년 최고의 개그!!! MB의 개그 센스 작렬!!!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966 진보 성형의 미디어 오늘이 MB의 발언을 단순 전달했다. MB... 그대는 진정한 용자!!! '-')d 나를 이토록 까르륵 웃게 만들다니..ㅋㅋ
사람들이 쉽게 편견에 사로잡혀 바라보는 취미 생활을 즐긴다. 사람들이 편견을 갖기 때문에 즐기는게 아니라 즐기다 보니 내 취미가 그렇다는 걸 알았다. 이제는 청년에서 장년으로 넘어가는 나이에 있으면서도 여적 그런 걸 즐긴다고 하면 아마 십중팔구는 나를 오덕후라고 생각할 것이다. 여기서 약간 고깝게 말하자면, 제대로 알지 못하고 몇몇 단편적인 사실 혹은 현상을 보고는 오덕이라고 하는 것이나 넷상에서 별다른 근거없이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과 다르다고 무조건 빨갱이 딱지 붙이는 것이나 별 차이가 없다는 것 정도는 인지하자. 혹시라도 그런 편견에 사로잡혀있었던 사람이 있다면 곰곰이 생각해봐라. 과연 오덕의 정의가 무엇인지. 특정 취미 생활 즐기면 오덕인지. 무상급식 주장하면 좌파빨갱인지. 둘 다 그렇다고 인정하면..
(인터넷 신문 독립신문에서 찾은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사진) 2010년. 이명박 정권 3년차다. MB정권이 들어서서 내가 가장 크게 느끼는 것은 지금 우리 사회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는 것이다. 멀게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 용산 참사부터 가깝게는 한명숙 전 총리 뇌물 사건, 봉은사 외압, 천안함 침몰까지 수많은 사건들에 대해서 보여지는 보수 혹은 우파라 자칭하는 자들과 진보 혹은 좌파라고 하는 이들의 관점의 차이는 만날 수 없는 대치점에 서 있는 느낌이다. 우파와 좌파, 보수와 진보가 서로 타협하지 못하고 으르렁대는 것은 단순히 우리 나라만의 사정은 아니다. 민주주의가 오랫동안 정착된 유럽에서도, 우파들이 추종하는 미국에서도 이런 대립은 일상적이다. 오히려 민주주의는 이런 대립을 시스템적으로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