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최초의 글에 부족한 부분이 있어 글의 내용을 추가합니다. 밑줄친 부분이 추가된 부분입니다.(2012.03.05) 논란을 폭발시킨 "우리는 진보의 치어리더가 아니다"란 글.
같은 과 후배이자 동아리 후배이기도 한 기홍이의 결혼식에서. 첫 듀엣 축가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My Story를 불렀다. 함께 부른 친구는 역시 같은 과 후배 운. 뭐, 운이야 축가 전문가수이고, 나는 띄엄띄엄부르는 입장이고.ㅋㅋ 첫번째로 한 듀엣이기는 하지만 운이하고는 노래방도 자주다니고 해서, 뭐 호흡은 문제가 없었다. 노래방에서 한번, 결혼식 전날과 식전에 한번씩 맞춰봤는데... 본무대에서 제일 좋은 노래가 나온 듯 해서 흡족하다.-ㅂ- 게다가 지금까지 중 녹음도 제일 잘 된 듯..ㅋㅋㅋ 이젠 남의 축가말고 내 축가도 좀 불러야겠는데...ㅋㅋ
링크 : 25일에 본 서울시장 선거 흐름과 예측... 박빙은 개뿔. 나의 얼치기 예측은 사뿐히 빗나가버렸습니다!!!!!!!! 서울시장 박원순!!!!! 예측은 당연히 틀렸지만 이렇게 기분좋을 수가 없네요.^^ 하고싶은 말 많지만, 오늘은 더 쓸 말이 없습니다. 서울 시민은 시민의 요구를 투표로, 행동으로 보여줬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한걸음 더 성장했다는 걸 보여준 날입니다. 모두 화이팅!!^^
이제 내일이면 서울 시장이 가려지는군요. 언제나 그렇지만 이번 선거판도 흥미진진합니다.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2010년부터 봐야합니다. 시기는 바야흐로 서울시장 선거. 야권은 나름대로 연합도 시도하고 MB의 실정을 부각하면서 고군분투하지만 아주 아쉽게 2%도 아니고 0.6%가 모자라서 패배합니다. 오세훈이가 강남 3구를 등에 엎고 간발의 차이로 시장으로 재선하죠. 강남시장이니 뭐니 비아냥을 듣긴 하지만 어쨌든 부정할 수 없는 서울 시민의 뜻입니다. 그렇게 서울시장은 MB를 못 따라가서 안달난 오세훈이가 다시 고수하나 싶었는데.... 우리의 땡강쟁이 오세훈이가 셀프탄핵을 시도합니다.ㅋㅋ 강남3구에서만 지지받아 당선된 것에 자존심이 상해서 좀 더 확실한 지지를 확인하고 싶었던 것인지... 팀킬이라는 주변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