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스티븐 킹의 소설 중 영화화된 것은 꽤 많다. 얼핏 기억나는 것만 해도 샤이닝, 쇼생크 탈출, 캐리, 그린 마일... (혹시나 하고 엠파스에서 검색했더니 장난아니게 많다..-_-;;) 게다가 난 스티븐 킹의 소설들을 무척 좋아하는 편이다. (호러작가에.. 유령이나 초자연적인 현상, 외계인까지.. 그의 소설 범위는 광범위하다.) 그런데...-_-; 영화화해서 재미있게 본 건 별로 없는 것 같다... 뭐.. 위에 언급한 영화들은 다 재미있게 봤는데...역시 감독의 역량문제일까? 이번 작품만 해도 그렇다. 마치 X-File과 같은 구성.. 지구를 은근히 침략하는 외계인과 어릴적 친구로부터 특수한 능력을 받은 4명의 친구들... 그리고 외계인의 침략을 저지하는 군대. (완전히 X-File이지않은가!! 다만 거기..
두번째 본 영화..(이번엔 DVD다...ㅋㅋ) 한 마디로.. 이 영화는 잘 짜여진 시나리오의 승리다... 영화는 초반 우리를 미국의 더러운 법조계로 끌고간다. 그 중심에 있는 키에누를 보면서, 능력있는 변호사가 얼마나 선과 악을 잘 뒤집는 지(?) 보여준다. 그리고 그 인물을 환란과 인간 오만의 극치가 절정에 달해있는 뉴욕으로 끌고온다. 영화에서 질릴 정도로 뉴욕을 비교하는 말 바빌론... 카메라는 뉴욕을 하이앵글로 그리고 로우 앵글로 잡으면서, 뉴욕에 즐비한 고층빌딩들을, 삭막할 정도로 잘 도시화되어 있는 뉴욕을 보여준다. (말 그대로 바빌론을 연상시킬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키에누는 뉴욕에서 가장 더럽고도 더러운 변호사팀에 에이스로 자리잡는다. 그들이 얼마나 지저분한가는 직접 나오지않아도 충분히 알..
싱글즈라...... 글쎄... 이 영화가 내게 좀 더 재미있게 다가왔던 것은.. 나에게 있어서 그리 멀지않을 미래일 것이고, 게다가 나 역시도 싱글이기 때문에??? 어쨌든.... 19에 대학에 들어가기만을 바라고, 23에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되길 바라다가, 25엔 과장이 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던... 그러다가 서른이 되기 전에는 결혼이나 직장에서의 성공을 꿈꾸던 한 사람... 약간 어리숙한 성격에 순진한데다(?) 귀엽기까지한 장진영의 캐릭터에 난 푹 빠져버렸다..-ㅂ- 이 영화의 다른 모든 면을 다 제쳐두고라도 이 영화가 좋은 이유는 정말.. 그게 압도적이다. 장진영....>ㅂ< 뭐.. 어쨌든.... 인생에 있어서 20대가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얼마만큼일까? 실제적 시간의 비율이 아니라 그 때의 노력,..
아... 게시판에 올릴 사진을 찾다가 생각난 것이 있다.. 나 피아니스트에 관련해서 본 영화가 고등학교 때인가 본 "샤이닝"이란 작품도 있었구나..; ..... 쓸데없는 소리였구...-ㅂ-;; 인종차별, 2차대전의 유태인 박해와 관련해서 내가 본 영화는.... 음.... 쉰들러 리스트, 인생은 아름다워... 또 몇 개가 더 있는 것 같은데 딱 생각나진않는다. 어쨌든.... 피아니스트는 위의 두 영화와는 또 다른 시점을 취하고 있다. '쉰들러 리스트'는 휴머니즘적 관점에서 '인생은 아름다워'는 역시 휴머니즘적인 것에 유머를 가미시켜서... 그런 면에서 본다면 이 영화는 유태인 학살에 대해 좀 더 직접적인 시선을 취한다. 아니.... 위의 저 말은 완전히 적합하진 않군...-_-; 주인공 스필만은 수용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