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익숙한 붉은 봉지 속의 감자를 하나 꺼내어 든다. 마감 직전의 WEB에서 사온 감자칩과 콜라. 하지만 마감 직전이었다... 끝이 나기 전. 감자에서는 비린내가 났다... 생선 비린내... 그래, 그것은 생선 비린내같았다. 아침에 후라이팬에서 튀긴 생선을.. 저녁에 돌아와서 먹기 위해 후라이팬 뚜껑을 열었을 때 나는 냄새. 꼭 그런 냄새가 감자 튀김에서는 풍겼다. 어쩌면 비 때문이었는 지도 모르겠다. 휘몰아치듯.. 잡아먹을듯.. 불만에 가득찬 듯한 하늘에서 던져버리듯 내리는 비 때문에.. 그 습기와 비로 인해 일어난 바닥의 오랜 먼지가 공기 중을 부유하다가 기름가득한 감자와 만나서 만든 냄새. 어쨌든... 오늘의 감자와 콜라는 '오늘'과.. 비가 오는.. 무언지 알 수 없게 사람을 불안한 듯 차분하게 만든..
얼레벌레 일주일이 다 가버리는군..-_- 젠장...;
장마철은 장마철인가보다.. 요 이틀 비도 없이 해까지 떠서 이제는 비는 안 오려나하는 생각까지 했는데.. 보란 듯이 오늘 비가 흩뿌려주었군...-_- 뭐.. 나야 비오는 날씨가 좋긴하지만..ㅋㅋ 자.. 좋은 사람이라...'-' 갑자기 이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 걸까하는 의문이 든 사람은.. 지금 즉시 To Adventure에 링크 되어있는 마린 블루스 2004년 7월 10일짜 일기를 보기 바란다~!!! 두둥~ ........ 자.. 어여 보고 와! 내용 요약 안 해줄텡께!! 보고 와야 이야기가 된단 말이지..'-' .... 아직도 안 봤냐?? 후딱 보라니까!!! .... 다 봤지?? ... (혼자서 쇼한다..진짜..-ㅁ-;;;) 아무튼.. 그 만화 제일 마지막의 대사.. "힘내. 걔보다 좋은 사..
요즘은 매일매일 하는 일도 없는데.. 왜 이렇게 피곤할 걸까..-_- 이래서 백수가 더 힘들다고 하는 건 지도... 쩝... 불만이라는 것은... 언제나 생길 수 있을만한 것인가부다. 이제 저 사람에는 아무 불만도 없을꺼야라고 생각해도.. 인간의 욕심이란.. 어디 그리 만만한 것이더냐..-ㅂ- 항상 생겨난다..-_-+ 불만이란 놈은 말이지.. 시도 때도 없이...크오~~옷!!! 끔찍하다...ㅠ.ㅠ 그렇다면...'-' 불만을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 그것은 무엇이냐? 자기 스스로를 납득시키는 것이다...-ㅂ- 물론 이것은 어거지적은 자기 학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를테면.. 그냥 그럴꺼야하는 식의 어림짐작으로 자기 스스로의 마음을 억지로 잡아두지 말라는 거다. 자신의 마음은 A 를 원하는데.. A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