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언젠가부터 신문을 들춰보는 것이 내 생활의 일부분이 되어가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것을 알고자하는 호기심이 강했는데 계속 읽다보니까 관심사가 점차 확대되어 갔다. 스포츠에서 연애면으로, 사회면으로, 국제면으로, 그리고 경제면으로. 마지막에 도달한 부분은 역시 정치면이다. 스포츠 신문이 아닌 이상에야 정치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하는 것이 일반적인 신문일 것이다. 내가 주로 이용하는 것은 "미디어 다음"인데 이것을 이용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다양한 신문의 내용이 한 곳에 실리기 때문에 한번에 여러 의견을 접해볼 수 있기 때문이다. 보수 성향의 신문, 진보 성향의 신문, 중도적인 신문(사실 중도적인 신문에 대해서는 약간 의구심이 들지만) 등 어느 하나 빼놓지 않고 보려고 하는 중이다. 사..
강릉에서 찍은 사진 더 업데이트되었습니다.'ㅂ' 앞으로 최소한 두번은 더 해야할 듯..^^;; 생각보다 사진이 많은데요..ㅎㅎ
정말 빨리 지나가네..;;; 정신없이 휙휙~~
군대에서 모기에 꽤나 물렸더랬다. 행정반에서 여름에 야간 작업할 때 여기저기 무수히도 물렸었다. 그 당시에 무슨 프로에서인가 생활 속의 이런저런 이상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나온 바로는 모기에게 물렸을 때 그 부분의 근육에 힘을 주면 모기가 침을 못 뺀다는 내용이 있었다. 나는 그 점을 이용해서 모기에게 처절한 복수를 해주기로 했다. 팔에 모기가 앉기만으로 기다리던 중.. 드디어 희생양이 될 모기가 내 팔에 앉았다. 침을 꽂을 때까지 참을성있게 기다린 후.. 불끈!!!! 요호... 역시 모기는 날아가지 못하고 충분히 배를 채운 후에도 내 팔에서 버둥대고 있었다. 나는 의기 양양하게 모기의 배를 잡고 잡아당기기 시작했다..-ㅂ- 내 피를 마지막으로 이 녀석의 주둥이를 뽑아버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