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꽤나 고심했습니다..;; 시간도 꽤 걸렸구요..-_-; 분명히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었는데..;; 못내 아쉽군요.. 글솜씨가 별로 좋지 않아서....^^;; 영화 알 포인트입니다~!!
1972년 베트남.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부대원들의 무선이 날아온다. 군 상부는 여기에 수색대를 파견하기로 하고, 수색대원을 모집한다. 각각의 이유가 있는 9명의 부대원들은 이 수색대에 자원하고 작전지역에 도착한다. 이들이 작전지역에 도착하기 전에 유서있는 한 비문을 만나는데, 이 비문의 글귀는 이 영화의 종착점이었다. "손에 피를 묻힌 자, 돌아가지 못하리라." 실화를 바탕으로 했다고 해서 화제가 되었던 영화였다. 지금도 꽤 평가가 좋은 것으로 알고 있고, 덕분에 이 영화에 대한 글을 인터넷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일단 영화 스토리와 관련된 부분을 과감하게 삭제하련다. 영화에 대한 설명은 다른 곳에서 충분히 더 잘 찾아볼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그런 글을 써봤자, 다른 글보다 더 좋은 글을 쓸 ..
오늘할 일을 내일로 미루면 안 된다..-_-;; 방학이 끝나가면서.. 약간 미적지근한 기분으로 내 일들을 처리했던 것은 사실이다. 게다가 갑자기 넓어진 내 관심의 폭을 모두 수용하니라 이것저것 일을 벌여놓은 것도 사실이다.-_- 크헐헐헐헐... ;ㅁ; 지금은 벌여놓은 일들에 쫓기고 있다.-_-;; 연필꽂이에 쓰려고 만들어놓은 조각상은 아직 색칠도 안 되어있고.. 굴러다니는 피규어와 사용할 때만을 기다려주는 수만원 대의 채색 도구들.. 영화 관련 글만 해도 2편이고, 강릉 기행문과 피규어 사진도 찍어야하고, Toeic준비에... ..... 일일이 열거하려니 끝이 없구만..-_-;; 뭐.. 아직은 그렇게 걱정하지는 않는다. 물론 이제 곧 수업이 제 궤도에 오르면 이런 일들이 더 압박이 되겠지만.. 우선순위를..
8월 30일부터 개강이었다. 별로 특별할 것이 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역시나 그렇듯이 그것이 전부는 아닌 모양이다. 약간은 괴리감을 느낀다고 해야할까? 아직은 정확하게 톱니바퀴가 맞지않는 것 같다. 아직 첫 주라서, 별다른 수업내용도 없이 들어와서 출석 체크와 간단한 교과 소개로 끝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이미 출석이라는 것은 그대로 강제적이다. 아직 시간은 전처럼 넘쳐나지만, 그것은 짜여지고 불분명한 시간이다. 곧 빡빡한 생활로 돌아갈 것이라는 무언의 암시와 함께, 사건의 연속성 사이에 수업이라는 말을 끼워넣는 단절성.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나는 이미 약간의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니 말이다. 곧 익숙해질 것이다. 지금처럼 막연히 수업이 곧 끝난다는 기대없이 다시 빡빡하고 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