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이번 강릉 여행 동안 찍은 사진들을 올렸습니다..^^; 개강을 해서 바빠질 텐데 업데이트할 내용이 많군요..; 정신없습니다..;
다시금 돌아간 생활. 다르지만 같은 생활로의 복귀. 특별히 달라진 것은 없는 것 같다. 나는 다시 사람들 속으로, 학교로. 또다시 중간고사를 볼 것이고, 기말고사를 보고, 동아리 활동을 하고 아르바이트를 하고 술을 마시고... 하지만, 여기서 나는 무언가를 얻어야만 하겠다. .... 조금 전까지 알포인트에 관한 글을 쓰다가 그만 두었다. 무언가 정리가 되지않는다. 조금..... 혼란스런 기분인데... 단지 이 기분이 영화에 관한 글을 쓰지못한 것에 기인하길 바랄 뿐이다.
이젠.. 정말 시간이 안 남았군..-_- 젠장.. 지금에 와서는 방학이 끝나는게 못내 아쉽기만 하네..;; 처음엔 방학이 너무 지루했었는데 말이지.. 역시.. 인간이란..ㅋㅋㅋ
경포호에서 한 컷. 구름 모양이 무척 재미있었다..^^ 경포호의 수초들.. 확실히.. 내가 돌아다니기를 잘 안 했나부다.. 이런 수초들도 무척 신기하게 보였다..;;; 경포대 입구에서 내려서 경포호를 따라 걷던 길. 조깅하는 사람들도 많았고.. 나처럼 걸어서 경포대까지 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걷기에 무척 좋은 길..^^ 경포호를 따라 걷다가 경포대에 가까워지면서 휴게실 비슷한 것이 나타났다. 쉬어가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만들어졌었다. 그 휴게실 앞에 있던 등. 밤이었으면 아마 예쁜 등불을 볼 수 있었겠지.. 그 휴게실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 날씨가 조금 흐린 것이 아쉽다. 경포대가 가까워지면서 저 멀리 호수 위에 정자가 보였다. 아마 옛날에는 실제로 이용하기도 했던 모양이다. 지금은 새들의 좋은 보금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