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벌써 10월... 이제 슬슬 추워지기 시작하는군.. 움직이기 싫어지는 계절이 다가온다.. 의욕없이 지나가는 하루하루... 자기 페이스를 찾아야하는데 말이지..-_-
턱시도에 이어 또다시 성룡영화!!! 지금 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써야할 다른 글들이 좀 밀려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내가 바로 글을 쓰게 된 것은.. 오랜만에 씹어볼만한 영화가 잡혔기 때문이다...-_-a 쩝... 처음부터 저런 식으로 깔고 시작하는 거.. 분명히 안 좋지만.. 이 영화.. 정말 제대로 쓰레기다. 성룡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미리 밝혀두지만.. 나 성룡 좋아하는 편이다. 절대 광팬은 아니지만.. 그에 대해서 꽤나 좋은 평을 주고 있다. 하지만, 정말이지 이 영화는 아니다..-_- 잘 보면 알겠지만.. 아니, 대충 봐도 알겠지만.. 이 영화의 기본 토대는 3X3 EYES라는 일본 만화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불노불사의 전설을 가지고 있는 한 소년과 전설의 ..
리들리 스콧의 명작 블레이드 런너입니다!!! 저는 이런 영화를 좋아하죠..'ㅂ' 이야기꺼리가 많은 영화..ㅎㅎㅎ
1982년에 만들어진 작품이라고는 볼 수 없을 정도의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는 영화. 젊은 날의 헤리슨 포드의 인간적인 영웅을 볼 수 있는 영화. 사이버 펑크의 바이블이자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영화. 이래저래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 영화임에는 틀림없다. 이 영화를 통해서 느껴지게 되는 가장 커다란 메시지는 아무래도 "인간"인 것 같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을 정의하는 명제란 무엇인가? 영화는 인간과 복제인간인 리플리컨트를 대비하면서 인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접근한다. 영화 속에서 리플리컨트들과 인간을 구분하는 가장 커다란 요소는 "기억"이다. 수십년을 살면서 섬세하고 풍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인간들과 상대적으로 짧고 단편적인 기억만을 가진 리플리컨트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고차원적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