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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4년 10월 25일 월요일 날씨 맑음. 숨이 차..
깜짝 놀라 주위를 둘러보니 이미 가을이 한참이다. 밤에는 제법 쌀쌀한 기운도 느낄 수 있고, 사람들의 옷차림도 두꺼워진다. 학교에는 제법 단풍도 들고 낙엽도 흩날린다. .... 마지막으로 일기를 쓰고 다시 쓰는 것이 보름만인가? 왜 이렇게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이런 불안함.. 초조함...-_- 항상 강한 인간이길 바람하지만.. 나의 바람은 언제나 바람일 뿐...
일기
2004. 10. 25. 17:37
2004년 10월 20일 관리가 거의 안 됨..;;
그렇다고 폐쇄되지는 않을테지만.. 그냥저냥..-_-; 요즘 여유가 없습니다..'-';
알 림
2004. 10. 21. 00:20
2004년 10월 10일 일요일 날씨 맑음. 공부를 하다.
공부를 했다..'ㅂ'v 시간이 더 있었어도 했을 지 안 했을 지는 의문이지만..^^;; 적어도 스스로에게 납득시킬만큼의 분량은 해냈다. 이제야 날 옥죄이던 것의 정체가 드러났다. 뭐.. 전부터 느끼고 있던 것이긴 하지만..^^;; 지금의 내 기분은 무척 편안하다. 내가 오늘 해야한다고 생각했던 분량의 공부를 했기 때문이다. 충분하다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어쨌든, 해야할 것들은 대충 다 했다. 그래서 편안하다. 전에는 그렇지 않았다. 결국 나를 옭아매던 것은 바로 공부에 대한 중압감이었다..; 고 3때보다 더하게 느껴지는 중압감... 앞으로의 진로에 대한 불분명함과 불확실함이 주는 스스로의 채찍질... 아무튼 오늘은 편안하다..^^; 덕분에 글도 쓰고.. (사실 그 글이 주는 비중도 무시할 순 없지만....
일기
2004. 10. 11. 0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