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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5년 2월 20일 A Piece of Memory에 사진 업!
인사동 마지막 사진들이 올라왔습니다. 무척 예쁜 사진들이 많았군요..^^
알 림
2005. 2. 20. 22:53
2005년 2월 20일 일요일 날씨 매우 추움..; 불안
누군가 내게 묻는다. 너는 왜 그 일을 하느냐. 나는 대답한다. 나는 그 일이 좋아하므로. 두렵다. 할 수 있을까 의심이 든다. 괜한 것에 에너지와 시간을 소비하는 것은 아닐까 걱정도 된다. 지금까지의 내게 치열함이 정말 부족했다는 자책이 든다. 어쩌면 그런 것보다는 오히려 자질의 문제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떠오른다. 그렇다면 나는 대체 오르지도 못할 산을 바둥대며 기어가고 있단 말인가. 눈 앞에 보이던 정상이 저만치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고, 나의 초라함은 한없이 드러나고 있는데 다른 산으로 옮기는 것이 현명하지 않겠는가. 포기하고 싶었다. 아니 이미 반은 포기했었다. 그거 아니더라도 길은 또 있는 법이고, 이것만 되고 저것은 안 된다는 법 따위 세상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 그런데 왜 다시 이 산을 ..
일기
2005. 2. 20. 22:21
2005년 2월 16일 수요일 날씨 흐림. 갑자기...
불안하네... 왜 이러는 거지... 갑자기 불안하네...-_-a 이 기분 뭘까? 떨림이나 긴장이 아니라.. 불안...
일기
2005. 2. 16.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