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영화 숨바꼭질 입니다!! 과연 이 영화가 많은 관객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두둥~~ 하지만, 만약 이 영화가 흥행을 하게 된다면... 그건 이 영화의 힘이 아니라 다코타 패닝의 힘을 듯!!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숨바꼭질이라는 놀이는 어찌보면 참 섬뜩한 분위기를 풍긴다. 또한 숨바꼭질이라는 것이 의미하는 것 자체가 조금은 으스스하기도 하다. 숨고 찾는다라는 대결구도는 사실 많은 영화 등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 아닌가. 흉악한 살인마와 그를 피하여 숨는 피해자.. 어쨌든. 캘러웨이(로버트 드 니로)는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그러나 가정생활은 그리 원만해 보이지 않는다. 영화가 시작되고 얼마되지 않아, 그의 아내이자 에밀리(다코타 패닝)의 어머니는 자살을 한다. 어머니가 죽은 것을 보고 심각한 충격을 받은 타코다 패닝을 위해 캘러웨이는 뉴욕 외곽에 집을 얻고 거기서 살기로 한다. 하지만, 에밀리는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다가 어느 ..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수도원의 비망록'입니다. 98년도 노벨 문학상 수상작이라고 하더군요. 전에 읽은 책들에 비해서 조금 읽기 어려웠습니다..;; 그 후의 소설들은 그나마 평범하게 씌여진 것이더군요..^^;; 환상 리얼리즘이라는 것은 정말 이런 소설을 위해 있는 말은 아닌 지. 아무튼.. 그래도 재미있습니다..ㅎㅎ
'눈먼 자들의 도시' 이후에 내가 푹 빠져버린 작가 주제 사라마구. 그의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눈먼 자들의 도시' 내가 친한 친구에게 '눈먼 자들의 도시'를 추천해주었다. 그 친구가 그 책을 다 읽고 나에게 해준 말은 이 사람 어쩐지 평범하지 않다라는 것이었다. 조금은 편집증적인 느낌이라고 할까? 어쨌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법이 그리 평범하진 않다는 것. 나는 그 느낌을 이 소설을 읽으면서 참 많이도 느꼈다. 확실히 평범하지 않은 소설을 쓰는 사람이다. 스페인과의 전쟁에서 왼쪽 팔을 잃은 발따자르와 종교재판소의 횡포로 어머니를 잃은 블리문다. 그리고 수도사의 신분이면서도 하늘을 나르는 것을 꿈꾸는 바르똘로메우 신부. 그들 셋은 하늘을 날기위해 빠사롤라를 만들고, 결국 하늘을 난다. 그러나 그것은 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