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콘스탄틴과 레드아이입니다. ... 요즘엔 좋은 영화 찾기가 힘들군요..-_-
.... 이 영화 왜 만들었을까?? .... 내가 이 영화를 왜 봤을까가 아니라..;; 이 영화 대체 무슨 이유로 만들었을까. 시나리오는 빈약하고, 배우들의 연기는 엉망이고, (그 중에 남매로 나오는 배우들의 연기는 압권이다. 그 유치찬란한 대사의 내용하며, 그들이 하는 연기까지..-_-) 긴장감이나 공포심은 찾을래야 찾기가 힘들다. 밑도 끝도없이 갖다붙이기만하면 다 영화가 되는 건 아닐텐데 말이지... 열차라는 소재 하나는 분명 흥미롭기는 했다. 하지만.. 정말 이 영화는 심각하게 고려해봐야할만한 영화다. P.S : 이 영화 중간에 안 뛰쳐나오고 끝까지 본 내가 대견스럽다..-ㅂ-
크리스트교에 따르면, 이 세상은 선과 악의 전장이며 신과 악마가 대리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세부적인 내용에 있어서는 차이가 존재하겠지만, 기본적으로 저런 사상을 바탕으로 하며 따라서 우리 인간은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신의 말씀에 충실히 살며 믿음을 지켜야한다고 한다. 이 영화는 완벽하게 크리스트교에 기초해서 만든 것 같지는 않다. 비교적 천주교의 교리에 충실하게 만들었으니, 어쩌면 내가 모르는 교리가 따로 존재하고 이 영화는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었는 지도 모르겠다. (퇴마를 행한다거나 가브리엘이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것이나 신부가 나오는 걸로 보면 확실히 천주교적이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는 나름대로 치밀하게 만들려고한 것 같다. 내가 말한 치밀함이란 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모순을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