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업데이트가 점점 밀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말 중요한 시험이 있어서..-_-; 암튼 방학 때 읽었던 책 중에 한 권, '옛문명의 풀리지않은 의문들'입니다. 그레이엄 핸콕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읽어두면 좋을 책! 또한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읽어두면 좋겠죠~!
아틀란티스는 과연 존재하는가? 스핑크스는 언제 만들어졌는가? 영국의 스톤 헨지는 과연 어떤 목적으로 세워졌는가? 투탕카멘의 저주는 사실인가? 나스카 평원의 그림은 누가, 왜, 어떻게 그렸을까? 이런 문제들은 고고학의 영역에 속하지만, 그에 대한 해답은 너무나도 방대하다. UFO부터 알려지지 않은 고대문명과 심령술에 이르기까지 이런 문제들에 관심을 갖는 영역은 실로 다양하다. 이런 의문들에 대한 수많은 대답이 존재하고, 그 중에는 꽤 흥미로운 것들도 많지만, 중요한 것은 과연 그런 많은 대답 중에서 어떤 것이 사실인가하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의 미스테리에 대한 수많은 흥미로운 가설들은 알고 있지만, 그 가설의 이후는 모른다. 그 가설이 과연 어떤 식으로 증명되거나 혹은 반박되었는 지 우리는 제대로 알지 못..
요즘 날씨는 정말 환상이다. 넋이 나간 채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나를 발견할 때가 종종 있다. 이토록 푸른 하늘을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것처럼,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한동안 감상적인 기분에 젖어있곤 한다. 한 여름에 작열하던 태양이 아직 그 마지막 위력을 발휘하고 있지만, 피부에 와닿는 바람은 이제 가을이 얼마남지 않았음을 속삭인다. 계절은 이토록 아름답건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고민과 번뇌 속에서 헤매이는 것 같다. 얼마나 많은 이야기를 토해내야 그들의 방황이 안정적이 될 것인가. 그러나 결코 안정적이 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살아가도록 태어난 것이 인간이란 존재가 아닌가. 단지 내가 바라는 바는, 그들의 고민이 그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 뿐. 방황과 번민이 허무함의 찌꺼기가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