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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짐을 옮기는 아프리카 흑인의 모습. 책 속에 있던 그의 표정은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 사진을 보자마자 다시금 그림을 그리고 싶어졌다.
즐기는 것/그림
2005. 9. 19. 00:06
요즘엔 좀 뜸하긴 합니다만..-_-;; 예전에 그렸던 걸 며칠 전에 완성시켰다죠..-ㅂ- 프리 스타일 2!! 사실 이 그림은 포니테일에 열광하는 울 과 후배 한별군을 위해~~ㅎㅎ
즐기는 것/그림
2005. 9. 18. 23:58
2005년 9월 16일 금요일 날씨 맑음. 문득문득 느끼는 것.
오랜만에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 싸이에 갔었다. 못보던 사진들이 잔뜩 올라와있더군. 그것도 다른 고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술자리에서 찍은 사진들이. 문득 기분이 묘해지는 것을 느꼈다. 뭐랄까. 갑자기 가깝다고 생각했던 친구들과의 거리가 느껴졌다랄까. 그 친구들의 술자리에 내가 끼지 못한 것보다 내가 그 자리에 대해 미리 연락받지 못한 것에 대한 서운함이랄까. 그러고보면 항상 뭔가 일이 있어 제시간에 끼지도 못하는 내가 이런 소릴하는 것 자체가 우스울 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런 것을 다 계산하고 만나던 친구들이었던가. 어느 순간 내가 그들로부터 멀어진 것인가. 그래도 나는 오래된 절친한 친구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착각이었을까. 뭐, 그 친구들에게 그런 걸 물어본 건 아니니 나로써는 추측만 할 뿐이다. ..
일기
2005. 9. 17.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