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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6월 18일 In My Sight에 영화 한 편 업!!
영화 '기담'입니다. 꽤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시사회에도 당첨되었었는데...ㅠ.ㅠ 어쨌든, 재미있는 한국 공포영화를 보게 된 것은 기쁘기 이를 데 없군요..^^
알 림
2008. 6. 19. 01:05
1942년 경성의 안생병원. 일제 시대에 그 병원에서 실습 중이었던, 지금은 의대의 교수로 있는 '정남'은 허물기로 한 안생병원을 찾은 후에 그 때의 일들을 떠올린다. 기이하고 결코 잊을 수 없는 그 당시의 일들을. 우연히 찾은 동방에서 후배들이 내게 그랬다. "기담, 너무 무서워요..." 그런데 친구에게 그 이야기를 하자 그 친구도 같은 이야기를 하더라. 무서운 이야기라면 사족을 못쓰는 나는 그 영화가 보고싶어 미칠 지경이 되었고, 결국 혼자 비디오방에 찾아가서 영화를 봤다. 영화는 세 가지의 에피소드로 구성된다. 시체에 연정을 품게 되는 정남과 일가족이 몰살당하는 자동차 사고에서 혼자 살아남은 어린 아사코를 치료하는 수인, 그리고 의사 부부인 인영과 동원의 이야기. 각각의 이야기는 별 개로 구성되지만..
감상한 것/영화
2008. 6. 19. 01:03
2008년 6월 17일 화요일 날씨 비온 후 흐리다가 또 비. 갑자기 찾아온 여유
뭔가 뚜렷한 계획이 있던 것도 아니고... 갑작스레 논문이 끝나버리자 살짝 공허한 상태다. 그토록 급박하게 달려오던 일이 눈앞에서 사라지자 마치 바람빠진 풍선처럼 지금의 내 마음은 허하다. 귀찮고 무척이나 피곤한 일이었는데..ㅋ 어쨌든, 지금은 어디론가 눈을 돌리고 싶은 시기. 다만 내가 항상 눈돌리던 것이 사라져서 문제지. 하아........
일기
2008. 6. 18. 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