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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in NeverLand
2008년 7월 11일 Dive to Me에 낙서 한 장~
그냥... 생각나는 대로 주저리 주저리 써봤습니다. 글을 쓰면 쓸 수록 글쓰는 것이 어렵게만 느껴지는군요..-ㅅ-; 그래서 이번에 책을 사면서 이외수 작가의 '글쓰기의 공중부양'이라는 책을 샀습니다. 글쓰는 법을 배워보고 싶어요..-ㅂ- ㅋ.. 업데이트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공지로군요..-ㅁ-;;;
알 림
2008. 7. 11. 14:01
갑자기...
최근까지 나는 일본 괴담 작가인 쿄고쿠 나츠히코의 '우부메의 여름'을 무척 재미있게 읽었고, 그 탄력을 받아서 리차드 매이슨의 '나는 전설이다'에 접근했지만, 생각만큼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책 후반의 단편을 스킵하고 넘어갔다. 그리고 오늘 움베르토 에코의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을 집어들었는데... 아직 그다지 큰 흡입력을 찾아내지 못하고 뜻뜨미지근한 상태이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우부메의 여름'이 가진 분위기에 너무 심취해있었던 것 같다. 그 책의 경우 불가해한 일들을 현상학적,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서 초자연적인 현상에 대한 나름의 기준을 제시하는 추리 소설 형식의 책이었는데, 그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많은 생각을 해야했다. 그러다가 리차드 매이슨의 생각보다 가벼운 공포..
생각한 것/낙서
2008. 7. 11. 14:00
2008년 7월 10일 목요일 날씨 맑음.
바야흐로 완벽한 여름. 찌는 듯한 더위와 강렬한 태양. 그러나 나의 일상은 변함이 없다. 논문이 나온지 벌써 2일이나 지났는데 집으로 가져오지 않았다. 부모님께 먼저 드린다고 생각해놓고는.. 바부팅이. 나사를 하나 풀어놓은 듯하다. 좀 더 정신차려야 한다.
일기
2008. 7. 11.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