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이름이 정확하게 모두 기억나지 않는다..-_-; 뭐.. 쿼터메인이라고 하는 총잡이 영웅.. 아마도 모험가.. 정도 되는 사람.. 그리고 도리안이라고 하는 불사신과 투명인간, 지킬박사, 소여(아마도 톰 소여??)라고 하는 첩보원, 드라큘라 여자, 네모선장.. 허허..-ㅂ- 소설 속의 주인공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그래.. 마치 슈퍼맨과 배트맨, 스파이더맨같은 슈퍼 히어로들이 한 팀을 짜고 악당들에 대항해 싸우는 것 같다.. 쩝... 그치만..'-'a 단지 그것으로 끝...-_-;; 그 이상의 그 이하의 무엇도 없었다..;; 화려한 볼꺼리와 멋진 메카닉들을 보여주면서 재미있을 것 같은 이야기를 죽 써내려갔지만.. 글쎄...;;; 스토리나 구성이나.. 그리 탄탄하단 느낌이 전혀 없다.. 게다가 난 구운 C..
개강을 하고 난 후의 일기에는 술 이야기가 절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음....-_-;; 월요일에 1~8교시까지 스트레이트 수업을 마치고... (라고는 하지만 사실 첫 날이라서 2시간 휴강에 모두 30분정도만 수업을 했을 뿐..;;) 야간 4, 5, 6교시 수업까지 마치고는.. 동아리 후배 승렬군과 동아리에서 술을 마셨다.. 족발에 소주를...-ㅂ- 동아리 냉장고에 천국이 있길래 부드러운 천국으로 시작한 술자리.. 서로 이야기하는 코드나 방법이 잘 맞았던 지라.. 서로 아주 좋아라하면서 술을 마셔댔다..-ㅂ- 정말이지.. 그렇게 술이 잘 들어가던 날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술은 달짝지근하니 맛있고, 안주도 푸짐하고, 이야기는 잘 통하고..-ㅂ- 정말 오랜만에 가져본 즐거운 술자리에 술도 정말 ..
오늘 하루... 아침부터 이상한 꿈을 꾸었다..-_- 어느정도로 이상했냐면.. 요 몇년간.. 정확하게는 군대에 있을 때부터 잠자면서 거의 움직이지 않는 내가.. 마루 한 가운데에서 무려 현관문까지 잠꼬대로 갈 정도였으니말이다..-_-;; 꿈 속에서.. 난..'-' 이상한 곤충을 알게 된다..;;; 이 녀석이 참으로 이상한 녀석인 지라..(그래 꼭 기생수같다..;;) 생긴 건 보통 곤충처럼 생겼는데 바이러스같은 것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그것에 감염되면 사람들이 흉폭해지고 잔인해진다..;;; 처음에 그 곤충에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점점 사람들이 흉폭해지는 것이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게 그 원인이 곤충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_-;; 결국 사람들이 점점 흉폭해져가는 가..
오늘 하루.. 연이어 내리던 빗줄기 속에 오랜만의 햇살이었다..^^ 아직 집중호우기간의 여파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은 까닭에 하늘엔 구름들이 뭉게뭉게 무리지어 있었다.. 햇살이 조금 따가운 듯 했지만.. 그래도.. 오늘의 하늘은 구름 덕분에 넋이 나갈 정도였다..^^ 어제 한바탕 난리를 친 동아리 복도에는 소독약 냄세가 하나 가득이었다. -뭐..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어제 동아리 복도에서 담배를 피우면서 스타크래프트에 관해 열띤 이야기를 하면서 우리는 빗소리를 듣고 있었다. 비가 어찌나 많이 오는 지.. 지하에 위치하고 창하나 없는 우리 동아리까지 빗소리가 들리나 하며 이야기를 하고 있던 나는.. 어느 순간 동아리 복도에 물이 차고 있음을 느꼈다...;;; 아니, 이게 뭐야..-_- 물의 근원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