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er Pan in NeverLand
링이라는 영화가 내게 좋은 인상으로 다가온 것은 그 영화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에서 소재를 따왔다는 점이 어느정도 작용한다. 거울속으로... 이 영화 속에서 감독은 거울 속의 세상과 현실의 세상을 분리해놓는다. 그리고 거울 속의 세계를 나름대로 독립적인 곳으로 설정해준다. 그런데.. 그 거울속의 세계에 사는 '내'가 '내'가 아니라면? 아니면 '나'의 의지와는 상반되게 움직인다면?? 영화 곳곳에서 우리는 거울속의 세계라는 또다른 세계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마치 심령 서적 등에서 귀신을 불러내는 방법이나, 귀신을 볼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처럼 영화 속의 인물들은 거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만날 수 있는 또다른 세계의 모습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다. ... 거울이라는 것은 생각보..
비가 많이도 온다... 오늘은 과외를 하러 잠시 나간 것을 제외하고는 도무지 밖엘 나가지 않았군.. 뭐, 나쁘진 않았다.. 현관문을 활짝 열어놓고 떨어지는 빗소리를 듣는 것도... 오늘 TV앞에서 계속 그림을 그리며, 채널을 이리저리 돌리다가.. 최근에 알게된 네셔널 지오그래피를 보게 되었다. 우연히도..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 것이 나의 흥미를 자극한 것이다. 개인적인 입장으로.. 난 진화론을 지지하는 편이다. 한 때는 창조과학이라는.. 창조론과 진화론이 섞여있는 것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해보기도 했지만..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처럼.. 창조론의 영역은 점점 좁아져만 가고 있고.. 나 역시도 증거로 제시되어지는 것을 과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진화론으로 점점 기울었다. (신은 우주의 창조, ..
젠장..-_- 디자인 실패..;; 글씨가 문제인 줄 알고 계속 그것만 붙잡고 있었는데..;; 역시나 그게 아니었다..-_- 전체적인 구도 꽝..;;;; 에구...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첨..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처음..부터 다시.. 패닉의 노래가 생각나는군.. 하아.. 나의 밤은 아직도 길고도 길구나...;ㅁ;
항상 홈피를 손대게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나에겐 의외로 외골수적인 기질이 있는 듯 하다..;; 한 번 손대기 시작하면.. 계속 그것에 신경이 집중되어서 그것만 하고 싶다. 홈페이지 리뉴얼 용 그림을 그릴 때도 그랬고, 지금 전체 디자인을 하면서도 그렇다.. 최근에 새벽 4시전에 자본 기억이 없을 정도니까..-_- 하지만.. 나에겐 이것이 너무나 즐거운 작업이다..-ㅂ- 어떤 압박도 없고.. 어떤 재촉도 없이.. 내가 하고픈 대로.. 하고자하는 대로.. 자자.. 어서 분발하자고..^^